[프라임경제] 포항 오천중학교(교장 정인환) 학생들이 여름방학 기간 진행된 홈바리스타 2급 자격 과정에서 전원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과정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평생직업개발원과 연계해 운영되어 학생들의 자기계발과 진로탐색을 지원했다.
학생들은 방학 중 핸드드립 커피 추출, 라떼, 위생관리, 서비스 기초 등을 이론과 실습으로 배우며 전문성을 쌓았으며, 참여 학생 14명 전원이 자격증을 취득하면서 높은 성취감을 얻었고 카페 관련 직업 세계에 대한 이해와 진로 탐색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
참여 학생은 "처음에는 어렵게 느껴졌지만 연습할수록 자신감이 생겼고 자격증까지 취득하게 되어 정말 뿌듯하다"면서 "이번 과정을 통해 바리스타라는 직업에 대해 더 잘 알게 됐고 앞으로 진로 선택에도 도움이 될 거 같다"고 말했다.
정인환 교장선생님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을 통해 방학 기간에도 학생들이 자기계발과 진로 준비를 이어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해 학생들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