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의 꿈과 열정 응원' 청년의 날 기념 'SPARK IN GORYEONG' 개최
■ '인구증가 시책 한눈에' 2025 인구정책 가이드북 제작
■ '다시 걷고, 웃고, 다시 일상으로′ 슬기로운 재활교실 운영
[프라임경제]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오는 20일 대가야역사공원에서 청년의 날을 기념하는 특별행사 'SPARK IN GORYEONG – 청년들의 꿈과 열정이 빛나는 고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청년들의 열정과 도전정신을 응원하고, 고령군의 청년친화 정책 비전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청춘 어쿠스틱 듀오 '팔레트'와 고령청년 버스킹 공연으로 분위기를 띄우는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개회식 및 내빈 축사 △청년단체 소개 및 기념사 △청년친화도시 비전 선포식 등의 공식행사로 이어진다.
또한 축하공연에는 △실력파 재즈 아티스트 '조쨰즈(Jozz Jazz)' △DJ 샤인과 댄스팀 '퍼니맥스'의 협업 공연 △클래식과 현대음악을 넘나드는 '인칸토 솔리스트 앙상블'이 출연해 청춘의 열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더불어, 고령청년 로드마켓과 청년정책 홍보 부스가 함께 운영되어 방문객들에게 즐길 거리와 유익한 정보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남철 군수는 "이번 청년의 날 기념행사는 청년의 꿈을 응원하고, 지역사회 속에서 청년이 주체가 되는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가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많은 청년들과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 '인구증가 시책 한눈에' 2025 인구정책 가이드북 제작
고령군은 군민과 예비 전입자가 다양한 인구증가 시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2025 고령군 인구정책 가이드북'을 제작·배포한다.
책자는 △전입·다자녀 지원 △결혼·임산부·출산 지원 △영유아·육아 지원 △청년 지원 △귀농·귀촌 지원 △기업·세제·기타 지원 등 생애주기별 6개 분야, 총 83개 사업이 수록됐다.
지원 대상과 혜택, 신청 절차, 담당 부서까지 함께 정리되어 있어 군민들이 필요한 정책을 쉽게 찾아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고령군은 이번 안내책자를 군청 민원과를 비롯한 읍·면사무소, 사업소 등 주민 생활접점 기관에 비치하고 군 홈페이지에도 자료를 게시해 온·오프라인 어디서든 찾아볼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관내 기업체 및 사회단체에도 배포하여 전입을 고려하는 예비 고령군민들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하고 편리하게 정책을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이남철 군수는 "'2025 고령군 인구정책 가이드북'을 통해 군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분야의 인구정책을 군민들이 놓치지 않고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사업을 발굴하여 지속 가능한 지역 정착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다시 걷고, 웃고, 다시 일상으로′ 슬기로운 재활교실 운영
고령군은 경상북도 지역장애인 보건의료센터와 연계해 장애인종합복지관 고령분관 3층 강당에서 관내 장애인 20명을 대상으로 이달부터 매주 목요일, 총 10회에 걸쳐 장애인들의 자립능력 향상을 위해 슬기로운 재활교실을 운영한다.
뇌병변, 지체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교육은 △건강보건관리(구강건강관리, 만성질환관리, 증상별 통증관리) △재활훈련서비스(스트레칭, 근력운동, 홈 재활운동)이며 체계적인 재활운동을 통해 장애인들의 신체 기능 회복 및 통증을 완화해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이어나가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고령군보건소 관계자는 "재활 운동 교실을 통해 일상에서의 활동성을 유지하고 꾸준한 운동 습관을 형성 할 수 있으며 더 나아가 가족과 함께하는 건강관리 문화를 확산시켜 지역사회 전체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