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이번 상차식은 단순한 수출 개시 행사가 아니라, 순천 농수산물의 글로벌 경쟁력과 수출 성장 가능성을 입증한 의미 있는 첫걸음으로, 고품질 농산물 수출을 통해 지역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해외 시장 확대를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
3일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낙안배영농조합법인수출선별장에서 순천시, 낙안배영농조합법인, 순천농협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순천 명품 낙안배 수출은 지난 1일부터 시작해 대만을 비롯해 인도네시아·베트남 등지로 11월까지 연간 500톤 규모의 수출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