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역량 강화' 인공지능 심화과정 교육 개최
■ 경북지식재산센터-우리은행, 지식재산 금융 활성화 맞손
[프라임경제] 포항상공회의소(회장 나주영)는 3일 포항상공회의소 2층 회의실에서 회원업체 대표 및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공지능 심화과정 교육'을 개최했다.
이날 교육은 지난 5월 '생성형 AI 챗GPT 교육'에 이어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관련 비즈니스 모델을 구성해 회원업체 임직원들의 사업기획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한동대학교 AI혁신센터 이정훈 실장을 강사로 초빙해 인공지능의 역사, 머신러닝, 딥러닝, 트랜스포머, LLM 등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강의했다.
포항상공회의소 관계자는 "인공지능 기술은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발전하고 있으며, 인공지능 분야의 인재수요도 증가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AI 선도도시로서의 위상에 걸맞게 지역기업체 임직원들의 디지털 역량강화를 위해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교육 시작전에 지난 8월28일 포항시가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철강산업 위기극복을 위한 '포스코 동반성장 지원활동'을 안내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내용으로는 철강업과 관련있는 제조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중소·중견기업 대상 맞춤형 컨설팅 제공, 철강ESG상생펀드 저리대출 대상 확대, 연구개발 지원활동이다.
■ 경북지식재산센터-우리은행, 지식재산 금융 활성화 맞손
경북지역 우수 지식재산 보유 중소기업의 다양한 금융지원 제공
포항상공회의소 경북지식재산센터는 3일 포항상공회의소 회의실에서 우리은행과 경북지역 지식재산 금융 활성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북지식재산센터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식재산권 가치평가 및 금융지원, 지식재산권 담보대출 연계, 기술금융 컨설팅 제공, 우수 기술 보유 기업 발굴 및 육성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되었다.
특히 본 협약은 우수한 지식재산을 보유하고도 자금조달이 쉽지 않아 지식재산의 사업화 및 사업 영역 확장에 애로사항이 있는 경북 지역 중소기업의 지식재산 기반 금융지원 계기를 마련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배상철 경북지식재산센터장은 "우리은행과 IP금융 연계협약을 통해 경북 지역의 우수한 기술력 및 지식재산을 보유한 중소기업들이 보다 실질적인 금융지원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지역 중소기업들의 성장에 필요한 금융지원 환경 조성에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협약에 따라 경북지식재산센터는 지식재산경영 인증기업 등 지역 우수 지식재산 보유기업을 발굴해 추천하고, 우리은행은 추천기업에 대해 금리 및 수수료 우대 통장, 금융지원 협약보증, 벤처기업 성장 대출 등의 금융상품도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