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광주은행이 지역 우수기업 임직원과 공무직 근로자를 위한 특별 대출 상품을 출시했다. 이번 'KJB우수기업임직원대출'은 지역 근로자들의 안정적인 생활자금 마련을 돕기 위한 맞춤형 금융 서비스다.
서울보증보험과 협약을 맺은 우수기업 임직원과 공무직 근로자를 대상으로 하는 이 상품은 1인당 100만원부터 최대 5000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대출 기간은 1년 단위로 최장 10년까지 연장할 수 있어 고객들에게 유연성을 제공한다.
특히 전월 카드사용 실적 50만원 이상 충족 시 최저 연 4.04%p의 낮은 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중도상환 수수료도 없어 고객 부담을 최소화했다는 평가다.
대출 신청은 광주와뱅크를 통해 비대면으로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으며, 대출실행 전 고객이 서울보증보험 앱을 통해 보험료를 선납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광주은행 박문수 데이터상품전략부장은 "지역 우수기업 종사자와 공무직 근로자에게 실질적인 금융 혜택을 제공하고자 이 상품을 출시했다"며 "향후 협약 기업을 광주·전남 지역은 물론 전국으로 확대해 더 많은 고객에게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KJB우수기업임직원대출'은지역 중소기업 근로자들의 금융 접근성 개선과 복지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은행은 이번 상품을 시작으로 더욱 세분화된 맞춤형 금융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