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둠벙도서관, 9월12일 '개관식 개최' 예정
■ 종합사회복지관, 다시봄 갤러리 9월 전시 개최
■ 제8회 고성군 노래교실 경연대회, 성황리에 개최
[프라임경제] 고성군(군수 이상근)은 9월12일 오후 1시30분 '책둠벙도서관'에서 개관식을 개최한다.
이번 개관식은 군민 생활과 밀접한 대표 도서관인 책둠벙도서관의 공식적인 출발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로 고성군수, 국회의원, 도 교육감, 군의회 의장 등 주요 인사와 지역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해 개관을 함께 축하할 예정이다.
행사는 △고성오광대 인형극 공연(식전 행사)을 시작으로 △군수 기념사 및 내빈 축사 △감사패 수여 △어린이 사서 임명장 수여 △테이프 커팅 및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되며, 도서관의 새로운 출발을 주민과 함께 기념한다.
또한, 개관식을 전후해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열린다. △12일 개관식 직후에는 정호승 시인 초청 강연 및 사인회 △13일 작은 음악회와 전국 문학관 상주 작가들이 함께하는 어린이 문학 캠프 △14일 박형섭 작가의 강연 '문학으로 귀를 열다'가 마련돼 주민들에게 깊이 있는 문학적 교류의 장을 선사한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책둠벙도서관은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군민 누구나 자유롭게 모이고 배우며 즐기는 열린 문화 놀이터가 될 것"이라며, "주민이 주인공이 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연 수강 신청은 고성군청 및 책둠벙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이 가능하다.
■ 종합사회복지관, 다시봄 갤러리 9월 전시 개최
이홍 작가의 작품 32점 시각적 명상으로의 초대…마음의 꽃(만다라)작품전
고성군(군수 이상근)에서 운영 중인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분관 내 다시봄갤러리에서는 9월1일부터 30일까지, 이홍 작가의 만다라 작품 32점을 선보이는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홍 작가는 중국미술학원 국화과 인물화 박사 과정을 거쳐, 독일 뭔헨에서 유학하며 공작실을 운영했고. 이후 상해대학교 미술학원 미술학 국제교육연구원 과정을 수료하는 등 국제적 경험을 바탕으로 폭넓은 작품 세계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전시는 복잡한 현대인의 고뇌와 사유를 만다라 기법으로 표현해 관람객이 시각적 명상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작품 하나하나에는 마음의 흐름과 내면의 이야기가 담겨 있어 관람객에게 치유와 사색의 시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영랑 주민생활과장은 "이번 전시는 단순한 작품 감상을 넘어, 주민들이 예술을 통해 치유와 소통을 경험하는 장이 될 것이며, 고성군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는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다시봄 갤러리는 매월 다른 작품을 교체해 운영할 예정이다. 전시를 희망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분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 제8회 고성군 노래교실 경연대회, 성황리에 개최
8월29일 고성군실내체육관에서…군민과 관내·외 15개 시군 노래교실 단체 등 관람객 약 400명 참석
(사)경남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고성지회가 주최하고 (사)경남연예예술인협회 고성지회가 주관하는 제8회 고성군 노래교실 경연대회 및 제5회 경상남도 노래교실 경연대회가 8월29일 고성군실내체육관에서, 군민과 관내·외 15개 시군 노래교실 단체 등을 포함한 관람객 약 4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개최됐다고 1일 밝혔다.
이날 오후 1시에 개최된 제8회 고성군 노래교실 경연대회에서는 고성실버합창단 등 관내 총 6팀이 참가해 실력을 뽐냈으며 윤철, 송영옥, 정미화, 정유나, 한아름 등 인기가수들이 출연해 신명 넘치는 초청공연을 펼쳤다.
치열한 경연을 통해 △명예의 금상은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분관 파티노래교실팀이 수상하였고 △은상은 상리면 주민자치회 행복배달노래교실 △동상은 노인대학취미교실팀 △인기상에는 개천면 연화산뻐꾸기 노래교실, 구만면 얼씨구합창단, 고성실버합창단 3팀이 각각 수상하였다.
이어서 오후 3시에 개최된 제5회 경상남도 노래교실 경연대회에서는 도내 9개 시군의 11개 노래교실팀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으며 채희, 김미리, 한경주, 써니, 미스미스터 등 인기가수들의 초청공연으로 참석한 군민과 관람객들을 즐겁게 만들었다.
이날 △영예의 대상은 하동 옥종노래교실이 수상했고 △금상은 고성 파티노래교실 △은상은 사천 잘나가는언니야들 △동상과 인기상은 상리면 행복배달노래교실과 김해 문화동노래교실이 각각 수상했다.
심영조 경남예총 고성지회장은 "이번 대회가 노래교실이라는 건전한 취미활동을 장려하고 회원들의 단합과 기량 향상의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에게 다양한 대중문화예술공연으로 행복과 기쁨을 선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다원 고성군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대회에 참가하신 단체들 모두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펼쳐주신 점에 감사드린다. 응원하러 오신 군민, 관람객 여러분들 모두 웃고 즐기는 화합과 축제의 장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은 물론, 우리 고성을 방문해 주시는 여러분들을 즐겁게 만들어 드릴 수 있는 문화예술공연을 준비하기 위해 노력할 테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