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탑석 푸르지오 파크7이 본격 청약 일정에 돌입한다.
대우건설(047040)에 따르면, 탑석 푸르지오 파크7은 오는 4일 특별공급 시작으로 △5일 일반 1순위 △8일 2순위 순으로 접수를 진행한다. 이후 12일 당첨자 발표에 이어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견본주택에서 정당 계약을 실시한다.
청약조건은 경기 의정부시에 거주하거나 경기도‧서울특별시‧인천광역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 가운데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액을 충족할 경우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주택 보유 관계없이 1순위 청약 가능하다. 재당첨 제한을 적용받지 않으며, 전매 제한 기간은 1년이다.
분양 관계자는 "탑석 푸르지오 파크7 견본주택에는 오픈 당일부터 주말까지 3일간 1만여명 상당 인파가 몰렸다는 점에서 우수한 청약 경쟁률이 예상된다"라며 "견본주택 현장에서 신혼부부부터 중장년층까지 내 집 마련을 원하는 다양한 연령층들이 방문해 관련 상담을 받았다"라고 자신했다.
실제 견본주택에 마련된 전용 59㎡A‧84A㎡ 유니트에는 평면을 확인하기 위해 방문객 발길이 오픈 3일 이후 평일에도 이어졌다는 게 대우건설 관계자 전언이다.
탑석 푸르지오 파크7은 수도권에서 누리기 어려운 자연환경을 갖췄다는 게 장점이다. 이와 동시에 대우건설만의 차별화된 평면구성에 아쿠아 포레스트, 워터 플레이파크 등 7개 공원을 배치한 게 수요자 시선을 사로잡기도 했다.
견본주택에 방문한 박모씨(38세)는 "건강 중시 현상이 이어지면서 단지 내부 또는 인근에서 조깅 등을 즐길 수 있는 곳에 대한 니즈가 있었는데, 그 조건에 부합하는 단지를 찾았다"라며 "세대 내부에도 팬트리, 드레스룸 등 기존집에 비해 넓은 수납공간과 개방감 있는 거실까지 마음에 들어 특별공급과 1순위 모두 도전하고자 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탑석 푸르지오 파크7은 지하 3층~지상 27층 7개동 전용면적 59~84㎡ 935세대로 조성된다. 모든 세대가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 이하 중소형으로 이뤄진다. 입주예정일은 2029년 3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