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대우증권이 올해 경력직 사원을 대거 채용한다.
대우증권은 장외파생(OTC), 퇴직연금/신탁상품, 자산관리, 자기자본투자(Principal Investment), 프로젝트파이낸싱(Project Financing) 등에 필요한 우수인력 150명 이상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모집분야는 OTC, 리스크 관리, 투자공학, 자산관리, 법인영업, 국제영업, 소매영업 등으로 금융권은 물론 비금융권에서 해당업무 관련 우수인력을 채용할 예정이다.
입사지원서는 대우증권 홈페이지(www.bestez.com)에서 다운로드받아 작성하고 지원기간은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로 우편 및 온라인(recruit@bestez.com)으로 접수하면 되며 방문접수도 가능하다.
한편 대우증권은 대졸신입 온라인 영업상담직원도 모집 중으로 대우증권 홈페이지에서 관련 공지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