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자녀의 첫 금융 여정, 광주은행이 응원합니다'

비대면으로 자녀 계좌 개설, 최대 1만원 혜택 제공

김성태 기자 기자  2025.09.02 15:16:45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광주은행이 오는 11월30일까지 미성년자 계좌 개설 및 체크카드 발급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아이Wa나 이벤트'는 자녀의 금융 교육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서비스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광주와뱅크 앱을 통해 진행되며, 만 19세 미만 자녀의 계좌를 개설하면 5000원, 만 12세 이상 자녀가 체크카드를 발급받아 1만 원 이상 사용 시 추가로 5000원을 지급한다. 자녀 1인당 최대 1만 원의 혜택을 제공해 학부모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선착순 2000좌로 제한된 이 이벤트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동으로 응모되며, 경품은 매월 10일 자녀 계좌로 입금된다. 다만, 정상 계좌 유지와 휴대폰 메시지 마케팅 동의가 조건이다.

광주은행은 지난해 6월부터 미성년자 계좌 개설 절차를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기존의 복잡한 서류 준비와 영업점 방문 대신 비대면으로 간편하게 계좌와 카드 개설이 가능해졌다.

송석현 디지털금융센터장은 "자녀 계좌 개설은 용돈 관리를 통해 올바른 금융 습관을 기르는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를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주은행은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더욱 강화하고 미성년자 금융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의 금융 이해도와 건전한 소비 습관 형성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