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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린대학교 소식] RISE사업단, 해양레저안전 전문인재 양성 'Blue Protector' 프로그램 성료

최병수 기자 기자  2025.09.02 11: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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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SE사업단, 해양레저안전 전문인재 양성 'Blue Protector' 프로그램 성료
지역 의료인력 대상 'KALS Experienced Provider 과정' 실시

[프라임경제] 선린대학교(총장 곽진환)는 지난달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두류다이빙풀장 및 월포C-레저에서 'Blue Protector : 해양레저안전 자격 취득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상북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환동해 재난·안전 지역특화형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특성화 교육혁신 전략에 맞춰 진행됐다.

총 25명의 간호학과 및 응급구조과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Open Water Diver, Advanced Open Water Diver 자격 과정을 이수하며 총 25시간의 집중 교육을 받았다. 

교육 과정은 △기본 다이빙 이론과 장비 활용법 △응급 상황 대처, 수중 구조법 등 실습 중심으로 진행되어 학생들의 전문적인 안전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참여 학생들은 프로그램 종료 후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평소 관심은 있었지만 혼자서는 도전하기 어려운 과정이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전문 강사에게 안전하게 배우며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학생은 "수중 구조와 응급 상황 대처 기술을 배우면서 나의 안전역량이 강화된 것을 실감했으며, 앞으로도 심화 과정을 통해 더 전문적인 역량을 키우고 싶다"고 밝혔다. 

김병용 RISE사업단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단순히 자격증 취득을 넘어, 안전에 대한 전문 지식과 자신감을 함께 얻었다는 점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재난·안전 특성화 교육을 확대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대학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선린대학교는 2025년 경상북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에 선정돼 5년간 약 95억원(컨소시엄 사업비 포함)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앞으로도 K-Safety 특성화 교육을 중심으로 재난·안전 분야의 전문 인재 양성과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지역 의료인력 대상 'KALS Experienced Provider 과정' 성료

선린대학교는 지난달 23일과 29일 2일간 선린대학교 재난안전공유협업센터에서 '의료종사자를 위한 한국형 전문소생술(심화과정) 자격 취득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경상북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환동해 재난·안전 지역특화형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특성화 교육혁신(Safety-up Edu) 전략에 따라 지역 의료기관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심정지를 예방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의료전문역량 향상을 위해 진행되었다.

경상북도 내 종사하고 있는 총 29명의 간호사와 응급구조사가 참여했으며 특히, 포항성모병원, 포항세명기독병원, 포항의료원 소속의 의료진이 함께하여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적 역량 강화라는 의의도 더했다. 

교육은 △심정지 전 단계 환자 평가 △신속대응팀(Rapid Response Team) 역할 수행 △고급기도 관리 △부정맥 인지 및 대처 △팀 기반 시뮬레이션 훈련 등으로 구성됐으며, 실제 임상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심화된 전문소생술에 대한 처치를 "시뮬레이션을 통해 실제 임상과 유사한 상황을 경험하며 위기 대응 자신감이 높아졌다", "다양한 부정맥 상황을 팀 단위로 대처하면서 협업의 중요성을 다시 느꼈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과정을 통해 응급상황에 대한 대처역량이 크게 향상됐고, 앞으로도 이러한 프로그램이 꾸준히 이어졌으면 좋겠다", "심화 과정이나 다른 재난·응급 관련 프로그램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는 의견도 이어져 프로그램의 지속적 운영 필요성과 확대 요구를 보여주었다.

선린대학교 RISE사업단장(김병용 교수)은 "앞으로도 재난·안전 분야 특성화 교육을 통해 지역 의료진과 함께 성장하는 교육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