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9회 예산장터삼국축제·제22회 예산사과축제 참가자 모집 시작...먹거리·홍보·공연·체험 등
■ 2026년 저온유통체계 구축 사업 대상자 공모 접수
[프라임경제] 충남 예산군은 오는 10월23일부터 26일까지 예산시장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9회 예산장터삼국축제와 제22회 예산사과축제에 참여할 △먹거리 부스 △홍보 부스 △무대공연 △사과 디저트·공예·체험 부스 참가자를 9월1일부터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예산장터삼국축제 먹거리 부스는 15개 팀 내외로 모집하며, 운영 메뉴는 예산국수 또는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메뉴여야 한다.
단 기존 국밥거리 및 예산시장의 소비 촉진을 위해 예산상설시장 오픈스페이스와 동일 메뉴는 불가하다.
또한, 관내 기관단체가 참여해 각종 시책과 프로그램을 홍보할 수 있는 공공 홍보 부스도 15개 팀 내외로 모집하며, 공공성과 축제 적합성, 군 소재 여부를 기준으로 우선 선정하며 개인이나 정치·상업적 목적의 단체는 제외된다.
무대공연은 장르 구분 없이 20분 내외의 공연이 가능한 최근 1년 이상 활동 실적이 있는 관내 예술인 및 단체를 15개팀 내외로 모집하며, 사과축제 판매부스는 예산사과를 주제로 한 디저트·공예품·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관내 요식업자와 공예·체험 사업자 10개팀을 모집한다.
군 관계자는 "올해 예산장터삼국축제와 예산사과축제는 군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착한 축제로 군민의 적극적인 참여가 축제 성공의 원동력이 된다"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신청 기간과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군 누리집(공지사항) 및 해당 축제 공식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26년 저온유통체계 구축 사업 대상자 공모 접수
농산물 품질 유지 및 가격 안정으로 농가 소득 증대 기대
충남 예산군은 생산 및 가격 변동이 심한 원예농산물의 안정적 수급과 가격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저온유통체계 구축 사업 대상자 공모 신청'을 9월15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영농조합법인, 농업회사법인 등을 중심으로 예냉 등 저온처리 과정을 통해 농산물의 신선도를 유지하고 유통 기간을 연장해 출하조절과 수익성 개선 등 실질적인 유통 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된다.
지원 대상 사업은 △예냉설비(차압식 강제통풍식 진공식) △저온저장고 △저온선별장 등의 신규 설치 및 개보수 △원예농산물 수송용 냉동탑차(일반 및 PCM 축냉식) 신규 구입 및 개조 등이다.
지원 품목은 △긴급 수급안정 품목(양파 마늘 사과 배) △수출 스타 육성품목(포도 딸기) △김치원료품목(배추 무) △그 외 원예작물(과수류 채소류 화훼류) 및 버섯류로 사업 신청은 부지를 확보하고 당해 연도 내 사업 완료가 가능한 대상자에 한해 가능하며, 신청 서류는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저온유통체계 구축을 통해 농산물의 품질을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과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