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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소식] 산업재해 근절 위한 '안전 선포식' 개최..."안전이 곧 경쟁력"

오영태 기자 기자  2025.09.02 09: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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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재해 근절 위한 '안전 선포식' 개최..."안전이 곧 경쟁력"
■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 23년 연속 대통령상 수상…'투명한 에너지 기업' 선언


[프라임경제] 한국중부발전(사장 이영조)은 지난 1일 세종발전본부에서 경영진과 전사 사업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산업재해 근절을 위한 안전 선포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정부의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따른 산재 사망만인율 감축 목표와 고용노동부의 '안전한 일터 프로젝트'에 발맞추어 추진됐다.

선포식에서는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인력·예산 투입 등 안전 최우선 경영 실현 △협력기업의 자율적 안전보건체계 확립 지원 △단기근로자·건설현장 등 취약계층 안전관리 강화 및 제도 정비 등이 주요 내용으로 담겼다.

중부발전은 이를 바탕으로 연말까지 'D-123 기본 지키기 안전 캠페인'을 추진한다. 캠페인에는 고위험 사업장 전문가 합동 안전 점검, 현장 밀착형 특화교육, 5대 중대재해 예방 콘텐츠 제작, 취약 근로자 관리·감독 지침 제정 등이 포함됐다.

이날 행사에서 각 사업소 안전보건관리 책임자인 사업소장들은 ‘안전실천 서약서’에 서명하며 열린 소통 강화와 현장 위험요인 개선을 약속했다.

중부발전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친환경 경영과 사회적 책임 실천을 위한 전 임직원의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ESG 경영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영조 사장은 "안전은 최우선 가치이자 미래를 위한 투자"라며 "작업 전 위험요인 제거와 작업 중 철저한 관리 감독으로 안전이 바로 서는 중부발전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공기업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 23년 연속 대통령상 수상…'투명한 에너지 기업' 선언
전 직원 참여형 청렴 캠페인 전개…"신뢰받는 공기업으로 거듭나겠다"


한국중부발전(사장 이영조)은 지난 8월25일부터 29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51회 국가품질혁신 경진대회'에서 23년 연속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국 17개 시·도 예선을 거쳐 선발된 316개 분임조가 참가해 품질 개선 성과를 발표하고 경쟁하는 대한민국 산업계 최대 규모의 경연 무대다.

중부발전은 안전품질, 현장개선, ESG, 탄소중립 등 10개 분야에 걸쳐 대회 참가팀 중 최다인 13개 분임조가 출전, 금상 6개와 은상 7개 등 참가팀 전원이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ESG 분야에서 신보령발전본부 '에코누리' 분임조가 발표한 '발전 공정 폐기물 재활용률 증가를 통한 ESG 환경 가치 증대' 활동은 △선도적 친환경 경영 달성 △지역 상생 활동을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 등의 성과를 인정받아 금상을 차지했다.

중부발전 관계자는 "23년 연속 대통령상 수상은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추진해온 혁신 노력이 이룬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품질혁신으로 국민이 신뢰하는 에너지 공기업으로 나아가겠다"고 덧붙였다.

김광일 한국중부발전 기술안전본부장은 "대회에 최다 팀이 출전해 중부발전 품질 혁신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린 것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현장 개선은 물론 ESG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품질 활동을 강화해 공기업의 사회적 책무를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