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전남지역회의(부의장 우승하)가 주최하고 전남청년위원회(위원장 전윤환)의 주관으로 진행된 '제8회 전국 청소년 평화통일 랩 경연대회'가 지난 30일 목포신안비치호텔 비바디홀에서 개최됐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평화·통일·미래를 노래하다'를 주제로 지난 5월부터 참가 접수를 받아 예선을 통과한 15개 팀이 본선 무대를 가졌다.
경연대회 본선은 현장 중계와 함께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되며 전국적인 관심을 모았다.
'평화통일 랩 경연대회'는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랩 장르를 통해 평화통일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한반도의 역사와 현안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번 대회의 대상(민주평통 의장상)은 '둘이 하나가 돼'라는 제목의 랩 공연을 선보인 참가자 한다인에게 수여됐으며 상금 100만원이 함께 전달됐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에게 통일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시키고, 자유민주주의 통일국가의 미래를 그려나가는 데 의미 있는 발걸음을 내딛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