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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신혼부부·다자녀가정 주거 지원 확대…최대 36개월간 월 25만원 지급

장철호 기자 기자  2025.09.01 13:3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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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전라남도가 무주택 신혼부부와 다자녀가정의 주거 안정화를 위해 '2025년 보금자리 지원사업' 신규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오는 10월17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선정된 가구에는 최대 36개월간 월 25만원의 주택 구입 대출이자가 지원된다.

이번 사업은 전남에 거주하는 무주택 신혼부부(합산 연소득 8500만원 이하)와 다자녀가정(2자녀 이상, 연소득 1억원 이하)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 대상 주택은 전남지역에 위치한 6억원 이하 주택으로, 2024년 10월1일부터 2025년 9월30일 사이에 구입한 경우에 해당한다.

총 450가구를 신규로 선정할 예정이며, 신청을 원하는 가구는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에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윤연화 전남도 인구청년이민국장은 "이번 사업이 주거비 부담을 덜어줘 신혼부부와 다자녀가정이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인구 정책을 펼쳐 활력 넘치는 전남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전남도 또는 각 시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