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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된 예산] 제19기 마을대학 개강…지속가능한 마을사업 역량 강화

오영태 기자 기자  2025.09.01 09: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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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9기 마을대학 개강…지속가능한 마을사업 역량 강화
■ 예산군문예회관 9월19일 '세계가 인정한 우리 음악과 춤' 무대 선봬


[프라임경제] 충남 예산군은 1일 예산해봄센터 주민교육실에서 제19기 마을대학 입학식을 열고 본격적인 교육 과정에 들어갔다.

예산군행복마을지원센터가 주관한 이번 입학식에는 마을만들기협의회, 귀농귀촌협의회, 문화복지협의회, 권역실무자협의회, 청년농업인협의회 등 5개 협의회 관계자와 실무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마을대학은 협의회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마을사업 추진을 위한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교육은 △소통하는 회의 기술 △타 지자체 협의회 운영 사례 △법인 운영 이해 △사업계획서 작성 및 실무 △계획 공유 △선진지 견학 등 총 5회 과정으로 구성됐다.

최재구 예산군수는 "예산군을 대표하는 리더들이 모인 만큼 이번 마을대학이 협의회 역량을 높이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주민 모두가 공동체 활동을 즐기고 마을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 예산군문예회관 9월19일 '세계가 인정한 우리 음악과 춤' 무대 선봬


예산군문예회관은 오는 9월19일 오후 7시,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한국 전통예술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특별 공연 ‘유네스코, 세계가 인정한 우리 음악과 춤’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국립국악원의 '2025 국악을 국민 속으로' 공모에 선정된 작품으로, 민간과 궁중을 아우르는 다양한 전통음악과 춤으로 무대를 꾸민다. 국립국악원 단원들이 출연해 우리 민족의 흥과 신명이 담긴 한국 예술의 진수를 관객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관람을 희망하는 군민은 9월8일 오전 9시부터 예산군문예회관 누리집, 전화, 또는 현장 방문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문예회관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