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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소식] '공직생활 첫걸음 응원' 신규공무원 9명 임용식 가져

최병수 기자 기자  2025.09.01 09: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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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생활 첫걸음 응원' 신규공무원 9명 임용식 가져
후계농업경영인 가족수련 한마음대회 성료
■ 제3회 추경예산안 360억원 증액 편성···총 4590억원 규모

[프라임경제]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지난 29일 신규임용 공무원 9명에 대한 임용식을 가졌다.
  
이번 신규공무원 임용식은 2024년 제2회 대구시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합격자 중 군위군으로 임용받은 신규공무원을 대상으로 임용장 수여, 신규공무원 선서,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임용식에는 김진열 군위군수와 신규임용자의 부서장이 참석해 군위군을 소개하고 신규공무원들을 격려했고, 특히 신규임용자의 가족들을 초청해 공직사회의 첫발을 내딛는 신규공무원을 함께 축하해 주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김진열 군수는 "군위군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하는 신규공무원들을 환영한다"며 "앞으로 군위군의 발전을 위해 책임감 있는 자세로 맡은 바 임무를 다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후계농업경영인 가족수련 한마음대회 성료
회원 간 화합과 농업 발전을 위한 뜻깊은 어울림의 장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군위군연합회는 지난 29일 군위군민회관에서 '제27회 군위군후계농업경영인 가족수련 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군위군연합회(회장 신부호)가 주최하고, 지역 농업 발전과 회원 간 화합 및 친목 도모를 위해 마련된 자리로, 내·외빈 3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개회식에서는 선진 농업 실천과 농업 가치 제고에 기여한 우수 후계농업경영인에 대한 표창 수여가 진행됐으며, 이어진 화합한마당에서는 다양한 공연과 노래자랑 등이 펼쳐져 회원 간 우의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이어졌다.

신부호 군위군연합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농업 발전을 위해 헌신해온 후계농업경영인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농업이 변화하는 환경에 흔들림 없이 성장할 수 있도록 선도적인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진열 군수는 "군위군 농업 발전의 중심에 서 있는 후계농업경영인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행정적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제3회 추경예산안 360억원 증액 편성···총 4590억원 규모
민생회복소비쿠폰 지급·군민 생활 밀착형 사업과 지역 균형 발전 주요 사업에 중점

군위군은 지역경제 활성화, 주민복리 증진, 안전관리 강화을 위해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군위군 의회에 제출했다.

제출된 예산안은 기정예산액 대비 360억원(8.5%) 증가한 4590억원 규모로, 일반회계에 351억원 증액한 4568억원, 특별회계에 9억원을 증액한 22억원을 편성했다. 

이번 추경은 집행 가능성이 낮은 사업을 과감히 조정하고, 민생회복소비쿠폰 지급 및 군민 생활 밀착형 사업과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주요 사업에 중점적으로 투입해 주민 효용감이 높은 사업에 재배치해 예산의 효율성을 높였다. 

주요 편성사업은 도로·농업시설·지역개발 등 지역현안을 위한 시설사업비 105억원, 민생회복소비쿠폰지급 50억원, 군위농공단지 청년문화센터 건립 및 아름다운거리 조성사업 28억원 등이다.

또한 재난안전관리 분야에 효령 중구리 상구보(가동보)설치사업 30억원, 위천 하천재해예방사업 11억원, 문화·체육분야에 삼국유사디지털헤리티지 사업비 10억원, 산성면 파크골프장조성사업 10억원을 편성해 지역 문화발전과 선제적 재난재난대비를 통한 재난관리 역량강화를 위한 예산편성에도 힘썼다.    

김진열 군수는 "이번 추경예산안이 민생 안정과 경기회복의 마중물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며 "예산안이 확정되면 신속한 집행으로 지역경제 회복과 군민 생활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