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지난달 30일 논산·계룡·금산 권역을 시작으로 오는 11월1일까지 도내 5개 권역에서 '2025 초등(특수)스포츠강사 함께성장 연수'를 순차적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도내 초등(특수)스포츠강사 113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수업과 학생 지도 역량 강화, 강사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목표로 한다.
충남교육청은 토요스포츠데이를 운영하는 강사들의 이동 시간을 고려해 △논산·계룡·금산 △보령·청양·홍성·예산 △천안·아산 △공주·부여·서천 △서산·태안·당진 등 5개 권역으로 나누어 토요일 오후 실습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첫 연수는 8월30일 용남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렸으며, 논산계룡과 금산 지역 18명의 강사가 참석했다. 이날 연수에서는 계룡 대실초 강권정 강사가 '플라잉디스크 얼티미트 지도 방법'을, 추부초 이상민 강사가 '변형 핸드볼과 점핑밴드 표현활동'을 주제로 실습형 강좌를 진행했다.
충남교육청 관계자는 "스포츠강사들의 역량 강화가 곧 학생들의 건강과 행복으로 이어진다"며 "연수가 단순한 교육을 넘어 현장의 변화를 이끌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다음 권역 연수도 현장 의견을 반영해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학생들이 학교에서 더 즐겁고 안전하게 스포츠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현장의 스포츠강사님들이 끊임없이 배우고 성장하는 모습이 매우 든든하다"며 "이번 권역별 연수가 강사 여러분의 전문성을 더욱 높이고, 학생들의 건강과 행복을 지키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