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HDC현대산업개발이 송파한양2차 재건축사업 품격을 높이기 위해 일본 조경 디자인그룹 '타운스케이프(townscape)'와 손을 잡았다. 이번 협업에는 모리빌딩이 개발한 롯본기힐즈, 아자부다이힐즈 프로젝트에서 랜드스케이프 기술고문을 맡은 '조경 전문가' 야마구치 히로키가 참여해 아파트 조경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으로 전망된다.
HDC현대산업개발(294870‧이하 HDC현산)은 송파한양2차 재건축을 단순한 주거 공간 조성이 아닌 '도시‧자연‧첨단 기술이 어우러진 송파 새로운 랜드마크로 조성한다'는 계획 아래 글로벌 설계‧디자인 그룹과의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건축 설계 분야 'SMDP' △조명 디자인 'LPA'에 이어 △조경 분야 타운스케이프 합류러 인해 차별화된 외관과 조경‧조명, 단지 내 작은 길 하나까지 일관된 고품격 디자인으로 완성될 전망이다.
HDC현산 관계자는 "글로벌 조경 그룹 타운스케이프와의 협력을 통해 송파한양2차 입주민들에게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수준 높은 주거환경을 제공할 것"이라며 "건축과 기술, 자연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국내 최고 수준 명품 단지를 선보이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국내 조경 전문가는 "HDC현대산업개발과 타운스케이프 간 협업은 국내 조경 패러다임을 바꾸는 계기"라며 "송파한양2차는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 도시와 자연 조화를 통해 모두가 살고 싶어 하는 프리미엄 랜드마크로 변신이 기대된다"라고 평가했다.
한편 타운스케이프는 자연의 본연적 아름다움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해 공간 가치를 극대화하는 것으로 유명한 일본 대표 조경 디자인 기업이다.
모리빌딩이 추진한 복합개발 프로젝트를 비롯해 다수 도심 프로젝트에 참여한 경험‧실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도시 환경 속에서도 자연과 깊은 교감을 완성하는 혁신 조경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