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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도시 부여] '2025년 축산인 한마음대회' 성황리 개최

오영태 기자 기자  2025.08.29 13: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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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축산인 한마음대회' 성황리 개최...축산인 격려·소통과 화합의 장
 제18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 개최


[프라임경제] 충남 부여군은 지난 27일 부여국민체육센터 실내체육관에서 '2025년 부여군 축산인 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열었다.
 
이번 행사는 부여군이 주최하고 부여축협이 주관했으며, 축산업 발전에 기여해온 축산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농가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젖소, 자돈, 염소, 닭, 초란, 수의약품 등이 경품으로 후원돼 행사의 풍성함을 더했으며, 참석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에는 홍은아 부군수, 김영춘 부여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김민수·김기서 충남도의원, 정만교 부여축협장, 최강필 농협경제지주 축산지원본부장을 비롯한 축산단체장과 농가 등 750여 명이 함께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축산 발전 유공자 표창 수여 △축산 비전 캘리그래피 퍼포먼스 △노래자랑 △행운권 추첨 △축산 홍보 부스 운영 등이 진행됐다. 또한, 부여축협은 행사에서 전달받은 쌀 화환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 기부할 예정이다.

부여군 관계자는 "축산업은 지역경제의 핵심 산업인 만큼 친환경 축산물 생산 지원과 철저한 가축 방역, 조사료 생산 기반 확대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축산업 발전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제18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 개최
기념식·걷기대회·체험 부스로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


충남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제18회 치매극복의 날을 맞이하여 오는 9월5일 홍산면 치매안심마을에서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 및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사회적 인식 개선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은 오전 9시 홍산 공공문화체육회관 1층 문화교실에서 △치매관리사업 유공자 표창 △치매안심센터 홍보영상 상영 △치매환자 작품 전시 등 지역사회의 치매 극복 노력을 공유한다.

이어 오전 10시30분부터는 홍산면 북촌3리 안심마을 치매예방길 1.1km 코스에서 걷기대회가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걷기를 통해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실천하며,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의 의미를 되새기게 된다.

행사장에서는 인생네컷 즉석 사진 체험 등 다양한 이벤트와 건강생활 실천을 위한 건강홍보관이 운영되며, 걷기 코스를 완주하거나 건강홍보관을 3개 이상 체험한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유재정 보건소장은 "이번 행사가 치매안심마을을 널리 알리고 군민 모두가 치매를 예방하고 극복하는 데 함께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