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당찬 당진] 당진시 9월6일 '2025 삽교호 드론 라이트 쇼' 개최...드론 라이트 쇼와 불꽃놀이 진행

오영태 기자 기자  2025.08.29 12:41:11

기사프린트

■ 당진시 9월6일 '2025 삽교호 드론 라이트 쇼' 개최...드론 라이트 쇼와 불꽃놀이 진행
■ "출산 친화도시 당진" 당진시, 합계출산율 1.07명…2년 연속 충남 1위


[프라임경제] 충남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오는 9월6일부터 11월1일까지 매주 토요일, 삽교호 관광지 바다공원에서 '2025 당진 삽교호 드론 라이트 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부권 최초의 상설 드론 공연으로, 개막일인 9월6일에는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드론 체험부스가 운영되며, 오후 7시부터는 문화예술 공연이 펼쳐진다. 이어 오후 8시에는 1500대 규모의 드론이 빚어내는 화려한 라이트 쇼와 불꽃놀이가 약 15분간 진행될 예정이다.

정기공연은 9월13일부터 11월1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8시에 열리며,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야간 볼거리를 선사한다.

또한, 당진시는 9월6일부터 30일까지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 시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고, 현장 사진을 개인 SNS에 업로드한 뒤 이벤트 누리집에 등록하면 추첨을 통해 총 80명에게 모바일 쿠폰을 증정한다.

시는 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해 전문 주차관리 요원을 배치하고, QR코드 기반 디지털 가이드로 실시간 교통·주차 정보를 제공해 방문객 편의를 높일 방침이다.

박미혜 당진시 관광과장은 "2025년 하반기 '삽교호 드론 라이트 쇼'는 드론 공연과 불꽃놀이, 문화공연까지 어우러진 야간 관광 콘텐츠"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더 많은 방문객이 당진의 매력을 경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출산 친화도시 당진" 당진시, 합계출산율 1.07명…2년 연속 충남 1위
전국 평균(0.75명)·충남 평균(0.88명) 크게 웃돌아


[프라임경제] 충남 당진시(시장 오성환)가 2024년 합계출산율 1.07명을 기록하며 2년 연속 충남도 내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전국 평균(0.75명)과 충남 평균(0.88명)을 크게 웃도는 수치다.

통계청이 지난 27일 확정 발표한 '2024년 출산 통계'에 따르면, 당진시 합계출산율은 전년(1.03명)보다 0.04명 증가했다. 같은 기간 혼인 건수는 806건으로 전년 대비 약 8% 늘었으며, 출생아 수도 851명으로 34명 증가했다.

시는 출산율 제고를 위해 출생 순위별 출생장려금 지원, 산후조리비 지원, 예비·신혼부부 건강검진, 임신 사전건강관리,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등 임신 전 단계부터 출산 이후까지 전 주기 지원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다자녀 가정 종량제 봉투 지원, 방과후 당진형 틈새돌봄, 학교 밖 초동돌봄서비스를 통해 양육 부담을 덜고 있으며, 내년에는 '다함께 돌봄센터' 3개소를 추가 개소해 돌봄 인프라를 확충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는 소아 진료 공백 해소를 위해 지난해부터 당진종합병원 응급실에 소아 야간응급진료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7월까지 1만3816명이 이용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저출산 위기 속에서도 당진시가 2년 연속 출산율 1위를 기록한 것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임신·출산 가정을 다각도로 지원하고, 일자리 확충과 정주 여건 개선을 통해 지속가능한 인구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