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산림청(청장 김인호)이 여름철 집중호우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수재의연금 2억4000만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부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산림청을 비롯해 한국임업진흥원, 한국산림복지진흥원,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한국치산기술협회, 산림조합중앙회 등 산하 공공기관과 협·단체 임직원 2000여 명이 함께 모금에 참여해 마련됐다.
모금액은 긴급 구호물품 지원과 피해지역 복구 등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한 다양한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김인호 산림청장은 "산사태 등 산림재난으로부터 국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성금이 피해지역의 빠른 복구와 주민들의 삶을 정상화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