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HDC현대산업개발 아이파크가 최근 부동산 시장 불확실성 속에서도 분양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아이파크 브랜드에 대한 시장 선호도가 분양 실적으로 이어지며 브랜드 파워가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연이은 조기 완판 행진을 이어가면서 디벨로퍼로서 저력을 입증했다는 게 업계 시선이다. 실제 인천 시티오씨엘 7단지는 분양 후 4개월 만에, 대구 범어 2차 아이파크는 단 2개월 만에 완판에 성공했다. 두 지역 모두 부동산 경기 침체 및 미분양으로 어려운 시장 환경임에도 조기 완판을 달성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HDC현대산업개발(이하 HDC현산)이 어떻게 이런 시기에도 완판을 이어가는지 그 비결에 대해 주목하고 있다.
◆첨단 IT 바탕 입주민 편의 극대화…·디벨로퍼로서 다져진 혁신 철학
우선 HDC현산은 주거 공간에 첨단 IT 솔루션을 접목해 입주민 편의성과 생활 만족도를 높였다.
인공지능 기반 홈네트워크 시스템을 통해 음성‧모바일 제어가 가능한 스마트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무인 택배‧안면인식 출입 시스템, 에너지 효율 관리 솔루션 등을 도입해 안전하면서도 편리한 주거 환경을 구현했다. 이를 통해 아이파크는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 첨단 기술이 일상 속에 스며든 스마트 라이프를 실현하는 주거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사실 아이파크 'I(아이)'는 혁신(Innovation)을 의미한다.
혁신을 본질적 가치로 삼은 아이파크는 주거공간을 단순한 생활 터전으로 한정하지 않고,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새로운 방식으로 삶의 질을 바꾸고 있다. 기본 생활공간에서 벗어나 삶 의미를 느끼게 하는 문화 공간으로 론칭한 후 국내 주거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이런 혁신은 곧 '디벨로퍼로서의 관점'에서 출발한다.
HDC현산은 단순히 팔릴 상품을 짓는 시공사에 머물지 않고, 사업 초기 단계부터 지역 특성과 미래 가치를 세심하게 반영해 최고 상품을 기획‧설계한다. 이처럼 디벨로퍼 시각에서 만든 주거공간은 차별화된 상품성을 확보하고,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전달한다.
나아가 아이파크가 바라보는 집은 단순한 주거공간이 아니라 다양한 가치를 연결하는 기초 플랫폼이다. 첨단 IT기술을 접목해 음성‧모바일 제어가 가능한 스마트홈 서비스, 무인택배·안면인식 출입 시스템 등 생활 편의를 높이는 기술적 연결을 실현하는 동시에 공간 자체에 새로운 의미를 덧입힌다.
HDC현산 관계자는 "아이파크의 가장 큰 경쟁력은 단순히 아파트를 짓는 데 그치지 않고, 고객 삶을 바꾸는 혁신을 설계한다는 점"이라며 "디벨로퍼 시각에서 지역과 시대가 요구하는 가치를 담아내고, 이를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구현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아이파크만의 차별화된 철학과 혁신을 이어가 전국 어디서나 신뢰받고 선택받는 주거 브랜드로 성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입지가치 극대화' 시티오씨엘 7단지 완료…범어 2차 아이파크, 계약 5일 만에 완판
HDC현산 경쟁력은 철저한 입지 분석과 맞춤형 설계에서 나온다.
시티오씨엘 7단지는 남측 전면이 학익역(예정)에서 그랜드파크까지 이어지는 문화특화가로를 접하고 있다. 보행흐름이 집중되며 입주민들 역시 가장 많이 활용할 해당 인접 구간에 근린생활시설과 광장형 휴식공간, 티하우스룰 배치하여 개방감과 쾌적함을 높였다.
더불어 인천항이 내려다보이는 입지 특성을 살려 옥상‧측벽 외관에 등대 모티브 디자인을 적용해 향후 분양 예정인 8‧9단지와 연계해 인천항에서 '3개 등대'처럼 보이도록 기획했다.
HDC현산 관계자는 "시티오씨엘은 디벨로퍼 역량을 온전히 쏟아 부어 완성한 도시"라며 "최고 도시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범어 아이파크 역시 계약 시작 5일 만에 '분양 100% 완판'에 성공했다.
대구 범어 2차 아이파크는 1순위 청약 진행 결과 △모집 43가구 △접수 3233건으로, 경쟁률 약 75.2대 1로 모든 타입 1순위 마감된 바 있다.
범어 2차 아이파크는 '대구 대표 부촌' 범어 지역 특성을 반영했다.
인접한 범어 1차 아이파크와의 연계를 고려해 통일감 있는 디자인을 구현하며 하나의 대규모 단지로서 위상을 강화했다. 또 모든 평형에 알파공간‧드레스룸을 배치하는 동시에 대규모 커뮤니티 시설‧최상층 스카이라운지를 확보해 고급 주거 수요자 요구를 충족시켰다.
HDC현산 관계자는 "범어 1차 아이파크에 이어 범어 2차 아이파크도 뜨거운 인기 속에 성황리에 완판됐다"라며 "이는 아이파크 브랜드 인기가 최근 부동산 흐름에도 불구하고 전국적으로 뜨겁게 이어지고 있음을 증명한 것"이라고 자신했다.
그는 이어 "우수한 입지에 HDC현산 안전‧품질 최우선 문화 바탕으로 총 1000여세대 브랜드 타운을 조성해 성원에 보답할 것"이라고 첨언했다.
HDC현산은 현재 분양 열기를 천안 아이파크시티 등으로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천안 아이파크시티는 6개 단지로 구성되며 총 6000여세대에 달하는 미니신도시급 브랜드 타운으로 조성된다. 특히 호수공원과 함께 부성지구 일대에 계획된 생활 기반 시설들과 어우러진 완성형 브랜드시티로 계획돼 천안에 새로운 주거 패러다임을 제시할 예정이다.
나아가 아이파크 브랜드 파워를 앞세워 송파한양 2차 재건축 등 주요 도시정비사업의 수주에도 주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