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지사각지대 해소' 희망나눔위원회 회의 가져
■ 2025 미혼남녀 커플매칭 행사 참가자 모집
[프라임경제]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지난 27일 군청 2층 가야금방에서 2025년 고령군 희망나눔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현재 군에서 추진 중인 고독사 예방 및 복지사각지대 지원사업을 소개하고 어려움에 처한 대상자를 발굴하고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 논의했다.
희망나눔위원회는 2023년 5월 31일 제정된 '고령군 복지사각지대 군민 발굴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상호 연계체계 구축을 위해 설치됐다.
위원회 위원들은 교육지원청, 경찰서, 소방서, 건강보험공단, 우체국, 한국전력공사, 한국수자원공사, 고령영생병원 등 8개소 지역사회 유관기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희망나눔위원회는 군청 희망복지지원단과 협력해 △범죄피해자 등 긴급 위기가구 의뢰 △저소득 빈곤 아동 및 비행·가출 위기 청소년 발굴 △응급 안전알림서비스를 통한 고위험 독거노인 발굴 △건강보험료·전기요금·수도요금·체납가구 발굴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를 통한 사각지대 의심가구 발굴 △긴급의료비가 필요한 저소득 빈곤가구 의뢰 등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위원장인 최화득 주민복지과장은 "작은 관심 하나가 한사람의 생명을 살릴 수도 있으며 항상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며 고령군 복지의 든든한 울타리 역할을 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 2025 미혼남녀 커플매칭 행사 참가자 모집
고령군에서는 미혼남녀 만남의 장을 통해 청춘남녀들에게 만남의 기회를 제공해 열정과 설렘이 가득한 만남을 통해 참가자들이 소중한 인연을 맺을 수 있도록 '나이스 투 밋 유 ! in 고령♥성주♥칠곡' 커플매칭 행사를 추진한다.
이번 행사는 고령군과 성주군, 칠곡군 3개 군이 합동으로 추진하는 행사로 1985년에서 2001년생의 미혼남녀가 대상이다.
신청은 오는 9월8일까지 네이버 폼 온라인으로 접수를 받으며 신청자들이 많을 경우 고령, 성주, 칠곡에 근무 또는 거주하는 신청자가 우선 선발이 된다.
행사는 9월 중 고령, 성주, 칠곡에서 각각 1회씩, 총 3회차로 진행되며 회차별 20명, 총 60명이 참여한다.
각 회차별로 MZ세대가 선호하는 커플 체험 프로그램을 주제로 하여 첫인상 코치, 커플게임, 1:1 매칭 토크 등 커플매칭율을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1~3회 참가자들의 전체 모임도 10월 중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