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광주은행이 금융위원회의 '2025년 지역재투자 평가'에서 5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평가는 지역 예금을 기반으로 한 금융회사의 지역경제 기여도를 측정하는 중요한 지표로,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2020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
평가는 지역 내 자금공급, 중소기업 지원, 서민대출 지원, 금융인프라 현황, 지역경제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우수부터 미흡까지 5단계로 구분된다.
광주은행은 모든 평가 항목에서 균형 잡힌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지방은행 중 최고 등급을 달성했다.
고병일 은행장은 "지역 향토은행으로서의 정체성을 지키며 지역과 지역민을 최우선으로 생각했다"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이번 성과는 광주은행이 지역경제의 든든한 동반자로 자리 잡아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광주은행은 더욱 적극적인 지역금융 지원 정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중소기업 지원과 서민금융 확대를 통해 지역 경제 성장의 핵심 엔진 역할을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