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산시새마을회 '초록리본 생필품 담은 나눔상자' 1551개 전달
■ 제32회 논산농업대상 후보자 추천 접수
[프라임경제] 충남 논산시새마을회(회장 정문순)는 지난 27일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한 '초록리본 나눔상자' 캠페인을 전개하고, 관내 저소득 재가어르신과 불우이웃, 취약계층에 총 1551개의 나눔상자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상자에는 치약, 칫솔, 비누, 세제 등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생활용품이 담겨 있어 경제적 어려움으로 생필품 마련에 부담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문순 회장은 "초록리본 나눔상자는 충청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후원과 논산시새마을회의 연대 의지를 담은 대표적인 나눔 실천 브랜드"라며, "앞으로도 논산시 발전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논산시 관계자는 "논산시새마을회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나눔과 돌봄의 가치가 지역사회 전반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논산시새마을회는 매년 다양한 봉사활동과 나눔 캠페인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가는 데 앞장서고 있다.
■ 논산시, 제32회 논산농업대상 후보자 추천 접수
10월1일까지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한 9개 부문 우수 전문농업인 추천 접수
충남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농업인을 표창하고 논산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제32회 논산농업대상' 후보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논산농업대상은 전문성과 모범성을 갖춘 농업인을 찾아 격려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을 다지기 위한 시상으로, 1994년 시작된 이래 현재까지 총 219명의 수상자를 배출하며 권위를 이어오고 있다.
시상 부문은 △식량작물 △딸기 △채소·특작 △과수 △축산 △융복합 농업 △농업여성 △청년농업인 △특별상 등 총 9개 분야다. 선발 대상은 논산시에서 5년 이상 영농에 종사한 자 중 해당 분야에 전문성을 갖고 3년 이상 종사한 농업인으로, 과학영농과 새기술 실천으로 부가가치 창조와 농업인 소득 증대 등이다.
논산 농업 발전에 현저한 공이 있는 농업인, 지역 농촌을 선도하는 45세 이하의 농업인(청년농업인 분야)이다. 단, 특별상은 최근 5년 이상 논산시에 거주한 자를 대상으로 한다. 후보자 추천은 읍면동장, 지역 농협 조합장 및 각 농업인 단체장을 통해 진행되며, 추천권자는 오는 10월1일까지 논산시농업기술센터 지도정책과로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논산시 관계자는 "논산농업대상은 지역 농업의 발전과 변화에 크게 기여한 숨은 일꾼들을 찾아 격려하기 위한 자리"라며 "역량 있는 농업인들이 널리 추천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수상자는 추천서를 바탕으로 현지조사와 심의위원회를 거쳐 선정되며, 시상은 11월 중 개최 예정인 '농업인학습단체 화합 한마당' 행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