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여자프로골프(이하 KLPGA)는 메이저대회인 'KB금융 스타챔피언십'의 총상금이 3억원 증액돼 15억원 규모로 열린다.

이번 상금 증액으로 KB금융 스타챔피언십은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제25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등과 함께 올 시즌 최고 상금 대회로 자리잡았으며, 이에 따라 2025시즌 KLPGA투어는 총상금 약 346억원 규모로 몸집을 키우게 됐다.
김상열 KLPGA 회장은 "상금 증액을 결정해 주신 주최사 KB금융그룹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시기에 상금을 증액해주신 만큼 본 대회가 최고의 대회로 열릴 수 있도록 KLPGA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편 KB금융그룹은 상금 증액과 함께 대회 출전 인원도 108명에서 120명으로 확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