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대 재활과학대학, 경북대 의공학연구소와 의료재활분야 업무협약 체결
■ 대구과학대, 직업·경제적 웰니스연계 어린이 직업대탐험 성료
■ 동국대 WISE캠퍼스, APEC 외국인 유학생 자원봉사자 성과보고회 성료
[프라임경제] 대구대학교 재활과학대학(학장 송병섭)과 경북대학교 의공학연구소(소장 장용민)는 지난 25일 경산캠퍼스 재활과학관 세미나실에서 의료재활 분야 발전을 위한 상호교류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어 대구대 재활과학대학 의료재활학과(학과장 이근민)와 경북대 의과대학 의공학교실(책임지도교수 김명남)도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의료재활 분야의 연구 및 발전을 위한 협의체 결성을 통해 의료기기와 보조기기의 교육 및 연구에 대한 정보 교환 및 의료기기·영상 기술을 재활에 접목해 의료와 재활 관련 학술적 발전은 물론 지역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의료기기와 보조기기의 교육 및 연구에 대한 정보 교환 △재활과학대학 교수 및 학생의 현장 참여, 위탁교육 및 협동 강의 등 학생 교육 △양 기관의 시설 및 기자재 활용 등 연구 및 장비 공동 사용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송병섭 대구대 재활과학대학 학장은 "이번 협력을 통해 지역의 의료재활 관련 연구 및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장용민 경북대 의공학연구소 소장은 "의료기기와 영상을 재활에 접목해 의료와 재활 관련 분야의 학술적 발전과 더불어 지역 발전에 크게 기여해 나가겠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한편, 대구대 재활과학대학은 복지국가와 세계적 경제 위상에 부응하는 장애인 재활 전문가 육성, 복지와 재활 관련 이론과 실무적 역량에 기반한 첨단 과학 기술의 접합 역량 배양, 국제적인 학술 및 연구 교류와 협력 강화를 통한 통섭적 재활 전문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설립된 단과대학이다.
■ 대구과학대, 직업·경제적 웰니스연계 어린이 직업대탐험 성료
지역기반형 유아교육·보육 혁신지원사업 일환
대구과학대학교(총장 박지은)는 지난 25일과 26일 양일간 교내 영송체육관에서 북구 및 달성군에 위치한 유치원과 어린이집 만 4세에서 5세 유아들을 초청해 '어린이 직업대탐험'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구시 북구와 달성군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원아들이 다양한 직업을 직접 체험하면서 자기이해와 사회적 역할에 대한 개념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직업 세계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높이도록 기획됐다.
유아들은 놀이 중심의 체험을 통해 각 직업이 지닌 사회적 기능과 책임을 배우며, 진로 탐색의 기초 개념을 형성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체험 직업은 군인, 소방관, 경찰관, 해녀, 승무원, 농부, 운동선수, 건축가, 조경사, 천문학자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돼 흥미를 더했다.
직업체험 활동을 마친 유아들은 '가상화폐'를 지급받아 간식상점에서 간식을 구입하는 활동을 통해 교환의 가치와 같은 경제 개념도 함께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대구과학대는 이번 프로그램을 단순한 역할놀이를 넘어 협력과 공동체 개념,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책임감, 경제적 기여를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해 교육적 효과를 높였다.
유아교육·보육혁신지원센터 이희선 센터장은 "이번 직업체험이 아이들에게 다양한 직업의 세계를 경험하게 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의 소중함을 알게 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아의 직업적·경제적 웰니스를 높일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지은 총장은 "이번 어린이 직업대탐험은 지역 유아들에게 직업체험이라는 특색 있는 교육을 제공한 새로운 시도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교육 현장을 적극적으로 연결해 지역 구성원을 위한 혁신적인 교육을 선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대구과학대는 교육부가 주관하는 '지역기반형 유아교육·보육 혁신지원사업'을 2년째 추진 중이며, 북구와 달성군 지역 특성에 맞춘 유아교육 및 보육의 통합 발전을 주도하고 있다.
■ 동국대 WISE캠퍼스, APEC 외국인 유학생 자원봉사자 성과보고회 성료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총장 류완하)가 지난 25일 경북도청 동락관 세미나실에서 'APEC 외국인 유학생 자원봉사자 성과보고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상북도 RISE(라이즈)사업의 일환으로, 경상북도 내 미국, 러시아, 중국, 베트남 등 APEC회원국 출신의 우수 외국인 유학생 20명이 APEC 개최 도시인 경주 곳곳을 직접 둘러보며 외국인의 시각에서 행사 준비에 필요한 개선점을 제안하고, 이를 바탕으로 제작한 SNS 홍보 영상 콘텐츠를 발표했다.
성과보고회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영상을 통해 그간의 봉사활동 경험과 성과를 공유했으며, 심사위원들은 콘텐츠의 창의성과 협동성, 그리고 봉사활동이 지닌 사회적 가치를 중점적으로 평가하며 학생들의 노력을 격려했다.
이번 활동을 통해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은 문화적 배경을 넘어 협력하며 APEC의 성공적인 개최와 국제 홍보를 위한 초석을 다졌다. 또한, 학생들은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글로벌 역량과 공동체 의식, 리더십을 함양하는 소중한 기회를 가졌다.
프로그램의 성과에 힘입어 오는 9월에는 180명의 신규 외국인 유학생들이 추가로 합류해 APEC 정상회의의 성공을 위한 본격적인 봉사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행사 종료 후에는 '대학생 모의 APEC 개회식'이 이어져 학생들이 글로벌 이슈에 대한 시야를 넓히는 계기가 됐다.
이유경 국제교류처장은 "학생들의 열정 덕분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유학생들이 지역사회와 활발히 교류하며 봉사활동을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