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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영 함양군수 '찾아가는 마을 간담회' 개최

마천·휴천·수동·유림면 잇따라 방문…폭염 속 주민 애로사항 경청

강경우 기자 기자  2025.08.27 15: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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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진병영 함양군수가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천면 △휴천면 △유림면 △수동면을 차례로 방문하고 '찾아가는 마을 간담회'를 진행했다.

진 군수는 이번 간담회에서 폭염 속 무더위 쉼터를 직접 점검하고, 특별재난지역 선포에 따른 지원 대책을 설명하는 등 주민들과 더욱 가까운 곳에서 생활 속 불편 사항을 꼼꼼히 살폈다.

지난 8월18일 열린 마천면 간담회에서 주민들은 집중호우 시 침수 위험이 큰 농경지 배수로 개선과 산사태 위험지 정비를 요청했으며, 일부 마을은 농로 확장 및 도로 보강 등 교통 불편 해소를 건의했다.

22일 휴천면 간담회에서 일부 지역 주민들은 식수난을 호소하며 상수도 기반 확충을 요청했고, 마을회관 및 경로당 환경 개선에 대한 건의도 이어졌다.

이어 25일 열린 수동면 간담회에서는 노후 상수도 교체, 하수도 정비, 생활 쓰레기 처리시설 개선 등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경로당 환경개선과 마을 간 교통망 강화 방안도 주민들과 함께 논의했다.

마지막으로 26일 열린 유림면 간담회는 마을 배수로 정비와 수해 예방 공사 등의 필요성이 제기되며, 향후 현장 조사를 거쳐 개선 작업이 이뤄질 전망이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주민 한분 한분의 소중한 목소리에 함양군 발전의 답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간담회를 통해 수렴한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해 군민들이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