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HDC현대산업개발(294870)이 송파한양2차 재건축사업에 차세대건강관리서비스를 도입한다.
HDC현대산업개발(이하 HDC현산)이 신체 건강과 정신 안정, 휴식을 아우르는 토탈헬스케어‧웰니스 서비스를 도입한다. 최근 △비대면 진료 플랫폼 '웰체크' △멘탈케어 솔루션 전문기업 '옴니씨앤에스' △휴식가전 글로벌 브랜드 '세라젬'과의 전략적 제휴를 체결한 것이다.
이번 제안은 아파트가 단순한 주거공간을 넘어 국내 최초 '라이프 케어 플랫폼'으로의 진화를 선언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입주민 삶의 질을 전반적으로 향상시키겠다'는 HDC현산 주거 철학이 반영된 결과다.
모든 서비스는 HDC현산이 개발한 어플을 통해 스마트폰으로도 이용할 수 있다.
먼저 '웰체크'와의 협력을 통해 단지 전용 공간 또는 자택에서 전문 의료진 비대면 상담‧진료가 가능하다. 만성질환 관리는 물론, 간단한 질환에 대한 신속한 진료가 언제든 이뤄지며, 의료 서비스가 생활 속으로 들어오는 효과가 기대된다.
'옴니씨앤에스'는 뇌파‧맥파 등 생체신호 기반으로 스트레스 지수와 두뇌 건강 등을 측정하고, 맞춤형 치유 콘텐츠를 제공한다. 입주민들은 △정신 건강 관리 △스트레스 완화 △집중력 향상 △수면 개선 등 과학적 멘탈케어 서비스를 일상에서 누릴 수 있다.
휴식과 회복 영역은 '세라젬'이 담당한다. 세라젬은 척추‧순환‧휴식‧뷰티‧영양‧운동‧정신 총 7개 분야에서 건강한 삶을 돕는 '7케어 솔루션'을 도입한다. 입주민들은 글로벌 시장에서 검증된 척추 의료가전과 프리미엄 안마의자를 비롯한 다양한 웰니스 기기를 통해 피로 회복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
HDC현산 관계자는 "이번 3개 전문기업과의 전략적 제휴는 송파한양2차 아파트가 입주민 건강과 행복까지 책임지는 '라이프케어 플랫폼'으로 진화하는 출발점"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글로벌 최고 기업들과의 파트너십 확대를 통해 미래 주거 트렌드를 선도하고, 입주민들에게 차별화된 주거 가치를 제공하겠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