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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코 소식] 대구 마이스(MICE) 대사 15명 위촉···글로벌 전시·컨벤션 도시 위상 제고

최병수 기자 기자  2025.08.27 14: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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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마이스(MICE) 대사 15명 위촉···글로벌 전시·컨벤션 도시 위상 제고         
■ '육아박람회' 제45회 대구베이비&키즈페어 28일 개막

[프라임경제] 대구시와 엑스코는 지난 26일 군위군 사유원에서 '2025 대구 MICE 대사 위촉식'을 개최하고, 국제회의 분야 주요 인사 15명을 '대구 MICE 대사'로 위촉했다. 


이번 위촉은 대구의 국제회의 유치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전시·컨벤션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번에 위촉된 인사에는 △2028 세계여과총회(WFC) 유치에 기여한 추광호 경북대학교 교수 △2026 세계신경재활학회(WCNR) 조직위원장인 백남종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교수 △2026 국제가상현실컨퍼런스(IEEE VR) 조직위원장인 김정현 고려대학교 교수 등이 포함되어 있다. 

이들은 향후 대구의 국제행사 유치 활동과 개최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한편, 엑스코는 지난해 대구시 국제회의 전담기구로 활동을 시작해 행사 유치부터 개최까지 원스톱 지원 체계를 구축 해오고 있다. 

엑스코 동관 회의실 추가를 통해 국제행사 수용 능력도 강화한다. 또한, 전시장 인근에는 2030년 도시철도 4호선(엑스코선), 2035년 5호선(순환선) 개통을 앞두고 있어 접근성이 크게 개선 될 예정이다. 

엑스코 전춘우 대표이사는 "앞으로 대구 마이스(MICE) 대사들과 긴밀히 협력해 대구가 글로벌 전시·컨벤션 허브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육아박람회' 제45회 대구베이비&키즈페어 28일 개막
대구시 출산정책홍보관 함께 선보여...생애주기별 맞춤 지원정책, 체험 프로그램 마련 
 
대구·경북 최대 규모의 육아 박람회인 '제45회 대구 베이비&키즈페어(이하 대구 베키)'가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4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다. 


엑스코와 메쎄이상이 공동 주관하고 대구시가 후원하는 이번 박람회에는 브라이텍스, 뉴나, 포그내, 더블하트, 유팡, 무스텔라, 베베숲 등 국내외 대표 육아 브랜드가 총출동해 최신 육아 트렌드를 선보인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 대구시 출산정책홍보관이 특별 운영된다. 

'아이들의 웃음소리, 대구의 희망소리'를 주제로 꾸며지는 홍보관은 △결혼·임신존 △임신존 △출생존 △육아존 등 생애주기별 테마로 구성돼 결혼에서 출산, 육아에 이르는 전 과정의 지원정책과 체험 프로그램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주말에는 대구시 산하 공공기관이 함께하는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30일에는 인구보건복지협회 대구경북지회와 '100인의 아빠단'이 참여하는 멘토링 강연이 열리고, 31일에는 대구권역난임·임산부심리상담센터와 효성병원이 태교 및 출산 준비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엑스코와 메쎄이상은 사회공헌 활동도 이어간다. 29일에는 한부모가족복지시설 '잉아터'에 1000만원 상당의 물티슈를 기부해 미혼모 가정의 생활 안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선착순 100명 선물 증정, SNS 팔로워 이벤트, 방문 후기 작성 이벤트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마련돼 관람객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같은 기간 엑스코 서관 1·2홀에서는 '2025 케이펫페어'가 8월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간 열린다. 반려동물 산업과 관련된 최신 제품과 서비스를 만나볼 수 있는 케이펫페어와 함께,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