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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찬 당진] 당진시 전 직원 대상 "2025년 반부패·청렴 특강" 실시

오영태 기자 기자  2025.08.27 14: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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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진시 전 직원 대상 "2025년 반부패·청렴 특강" 실시...공직자 청렴의식 강화
■ 합덕수리민속박물관, 여름방학 특집 '어리연 탐험대'․'도전! 합덕 마을 탐험대' 성료


[프라임경제] 충남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지난 26일 시청 대강당에서 이선형 노무사를 초청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5년 반부패·청렴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공직자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청렴한 공직문화 확립을 위해 마련됐으며, 당진시 공직자 500여 명이 참석했다.

1부에서는 오성환 당진시장이 '청렴한 공직문화 확립을 위한 공직자의 자세'를 주제로 강연과 당부 말씀을 전달했고, 2부에서는 이선형 강사가 '사례로 알아보는 반부패 법령과 갑질 예방교육'을 진행했다.

이선형 강사는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 공직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반부패 법령을 실제 사례와 함께 쉽게 설명했다. 또한, '간부 공무원 모시는 날', 직장 내 괴롭힘, 갑질 예방 등 최근 사회적 이슈를 다루며 세대 간 갈등 해소와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 방안을 제시했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청렴은 선택이 아닌 모두의 약속이자 미래에 대한 책임"이라며 "엄격해진 공직자 청렴 기준에 맞춰 시민이 기대하는 깨끗한 행정이 실현될 수 있도록 전 직원의 노력을 당부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당진시는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 연속 2등급을 기록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둔 바 있다.


■ 합덕수리민속박물관, 여름방학 특집 '어리연 탐험대'․'도전! 합덕 마을 탐험대' 성료


충남 당진 합덕수리민속박물관이 27일 여름방학을 맞아 기획한 특별 프로그램 '어리연 탐험대' 와 '도전! 합덕 마을탐험대'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초등학생들은 탐험 모자와 쌍안경을 착용하고 합덕제 일원을 누비며 △어리연과 연꽃의 생태 관찰 △버드나무 숲길 탐방 △곤충과 물새 관찰 △합덕제 역사 이야기와 자연환경 체험 등 다채로운 활동을 경험했다.

특히, 친구들과 함께 우리 지역 대표 문화유산 및 휴식처인 합덕제의 역사와 자연환경을 체험하고 기록하는 과정은 아이들에게 큰 즐거움과 호기심을 안겨주며 소중한 추억을 쌓게 했다.

합덕수리민속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합덕제가 지닌 국가유산적 가치와 생태환경을 아이들이 몸소 느끼고 배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합덕제가 지닌 역사‧생태적 가치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전달하고, 서로 협력해 탐구하는 유익한 배움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물관 체험교육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사항 및 사전 예약은 합덕수리민속박물관 누리집 또는 학예연구실에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