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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소식] 면 지역 하나로마트 13곳 소비쿠폰·상품권 사용처 확대

오영태 기자 기자  2025.08.27 14: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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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 지역 하나로마트 13곳 소비쿠폰·상품권 사용처 확대
■ 2025 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 성공 자문위원회 출범


[프라임경제] 충남 홍성군은 27일 면 지역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위해 관내 8개 면에 위치한 하나로마트 13개소를 민생회복 소비쿠폰과 홍성사랑상품권 사용처로 추가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행정안전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처 확대 기준에 따라 유사업종 가맹점의 접근성, 판매 품목·규모, 이동 취약계층 등을 종합 검토한 결과다.

추가 지정된 매장은 △금마농협 하나로마트 △홍동농협 하나로마트 △홍동농협 금당지소 △장곡농협 하나로마트 △장곡농협 반계지소 △광천농협 은하지점 △광천농협 화봉지점 △결성농협 하나로마트 △서부농협 하나로마트 △서부농협 남당지점 △갈산농협 하나로마트 △구항농협 하나로마트 △구항농협 남부지점 등 총 13곳이다.

군은 이번 확대 조치가 하나로마트로 한정된 것이며, 농협 주유소·농자재판매소·농자재마트 등 기타 업종에서는 사용이 불가하다고 설명했다.

황선돈 홍성군 경제정책과장은 "이번 사용처 확대는 면 지역 주민들이 생활 필수품을 보다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한 것"이라며 "군민 편의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은 현재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률이 98%를 넘었으며, 정보 취약계층 및 복지 사각지대 미신청자를 대상으로 적극 홍보해 지급률 제고에 나서고 있다.


■ 2025 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 성공 자문위원회 출범
질적 성장·글로벌 축제 위상 강화에 총력


이용록 홍성군수는 지난 25일 '2025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 성공 개최를 위해 민·관·학으로 구성된 첫 자문위원회를 출범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용록 군수는 "지난해 관광객 55만명이라는 성장을 바탕으로, 올해는 축제의 질적 성장과 글로벌 축제로서의 위상을 더욱 높여나가겠다"며 자문위원들의 적극적인 의견 제시를 요청했다.

이번 자문위원회는 축산, 문화예술, 사회봉사, 문화관광 분야 등 21명으로 구성됐으며, 10월30일부터 11월2일까지 4일간 열리는 축제의 성공을 위해 추진 계획 청취, 질의응답, 토의 등으로 진행됐다.

회의에서 자문위원들은 축제 기획과 운영, 홍보 전반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세계 여러 나라의 바비큐 구현 및 국내 거주 외국인 참여로 글로벌화 △쾌적한 환경과 우수·가성비 높은 음식 축제 이미지 제고 △철저한 안전·위생 관리 △지역 우수 음식 및 음식점 홍보 등 실질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최건환 홍주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은 지난해 55만 명이 방문하며 전국적 인지도를 높였다"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제적 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의견 수렴과 준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축제는 홍주읍성 일원에서 진행되며 지난해보다 바비큐 공간이 확대된다. 테마파크 바비큐존, 홍성닭 바비큐존, 유튜버 바비큐존, 글로벌 바비큐존, 로컬 바비큐존, 난로회 바비큐존 등 다양한 바비큐 시설과 맛을 선보이고, 공연 프로그램도 한층 풍성해져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가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