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3종 추가…총 22종으로 확대
■ 예산4지구·광시1지구 지적재조사지구 지정
[프라임경제] 충남 예산군은 2025년 고향사랑기부제 운영과 관련해 기부자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제도 확산을 위해 답례품 3종을 추가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답례품은 △사과약과 △블랙사파이어 포도 △한돈(생삼겹살세트)으로, 고향사랑e음 누리집을 통해 기부자에게 제공된다.
군은 기존 △사과 △쌀 △버섯 △한우 △사과와인 △장류 △사과즙 △기름 △국수 △한과 △사과빵 △수세미세트 △모노레일 탑승권 △예산사랑상품권 △프라이팬세트 △전통옹기 △나박김치 △고구마 △서리태 등 19개 품목과 함께 총 22종의 답례품을 마련하게 됐다.
특히, 한우 구이용 1인 세트는 소규모 가구를 고려해 맞춤형으로 구성됐으며, 사과잼과 조청이 겹겹이 더해진 사과약과는 은은한 사과향과 촉촉한 식감이 특징이다. 블랙사파이어 포도는 씨가 없고 껍질째 먹을 수 있어 편리함을 더해 기부자 선택 폭을 넓힐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다양한 답례품 제공으로 기부자 만족도를 높이고 재참여를 유도할 수 있도록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답례품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 지자체에 기부하면 해당 지자체가 기부금을 주민 복리 증진 사업에 사용하고, 기부자는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지역 특산품을 답례품으로 받는 제도다. 기부는 '고향사랑e음' 온라인 사이트와 전국 농협을 통해 가능하다.
■ 예산4지구·광시1지구 지적재조사지구 지정
토지 경계 바로잡아 재산권 보호 및 토지 활용도 향상 기대
충남 예산군은 8월20일자로 예산읍 예산4지구(500필지, 17만5129㎡, 신성아파트 일원)와 광시면 광시1지구(650필지, 30만4255㎡, 광시시장 일원)를 지적재조사지구로 지정했다.
이번 지정으로 사업지구 내 토지는 사업 완료 공고가 예정된 2026년 12월까지 경계복원측량과 지적공부 정리가 일시 정지된다.
지적재조사사업은 국토의 효율적인 관리와 주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아니하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기 위해 추진된다.
아울러 스마트 국토정보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해 국토의 효율적 관리와 국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한 국가사업으로 2030년까지 시행된다.
예산4지구는 현장 상담을 마치고 경계 조정 절차를 진행 중이며, 광시1지구는 오는 9월8일부터 19일까지(10일간) 토지소유자 현장 상담을 시작해 경계 조정에 들어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지적재조사 사업을 통해 토지 경계를 바로잡아 건축물 저촉 문제를 해소하고 토지 이용 가치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토지소유자분들이 적극적인 관심을 갖고 현장상담에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