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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소상공인 정책자금 425억원 공급…9월1일부터

경영안정자금 350억, 추석 명절 특별자금 75억…경남신용보증재단 누리집서 상담 접수

강경우 기자 기자  2025.08.27 09:5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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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경남도가 9월1일부터 425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정책자금을 공급한다. 2025년도에 계획된 2000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정책자금 중 현재까지 총 1575억원이 공급됐으며, 이번 정책자금은 그 잔여분이다.

경영안정자금과 추석 명절 특별자금의 융자 한도는 업체당 최대 1억원으로 1년 만기 일시상환 또는 1년 거치 4년 분할 상환해야 한다. 1년간 이자 2.5%를 보전하고 보증수수료는 1년간 0.5%를 지원한다.

지난 8월1일부터 인터넷 전문은행인 토스뱅크가 정책자금 취급 은행으로 추가로 지정되면서 기존 8개 은행에서 9개로 늘어났으며, 금융 환경의 디지털화와 비대면 금융거래 확산에 대응하고 소상공인의 정책자금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이 한층 강화될 것이 기대된다.(NH농협은행, 경남은행, 국민은행, 하나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IBK기업은행, 카카오뱅크)

자금 신청을 위한 상담 예약은 9월1일 오전 9시부터 경남신용보증재단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온라인 상담 예약이 어려운 만 60세(공고일 기준) 이상 소상공인은 신분증을 지참해 신용보증재단 지점에서 방문 예약할 수 있으며 온라인 상담 예약이 마감되는 당일까지는 방문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