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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소식]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기초상수도 분야 '최우수 등급' 획득

최병수 기자 기자  2025.08.27 09: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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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기초상수도 분야 '최우수 등급' 획득
■ 성주군이웃사촌복지센터, 안동 남후면 선진지 방문

[프라임경제] 안동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기초상수도 분야에서 최우수등급인 '가'등급을 받았다.


이 평가는 경영혁신 촉진과 지역발전, 주민서비스 제고를 위해 상·하수도 분야를 격년제로 실시하는 제도다. 

2025년 평가는 2024년 결산을 기준으로 전국 281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중 공사·공단·광역상수도 분야 168개 기관은 행정안전부에서, 각 지자체의 기초상수도 분야 113개 기관은 도(道)에서 평가했다.

기초상수도 평가는 경영관리, 경영성과 2개 분야 18개 세부 지표로 진행되며, 지방공기업정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5개 등급(가~마)으로 최종 확정된다. 

특히 올해는 △저출생․지방소멸 대응 △지역경제 활성화 △건전 경영 지표 강화 등 주요 정책의 확산에 중점을 두고 평가가 이뤄졌다.

안동시는 경영관리 분야의 9개 세부 지표에서 모두 '매우 우수' 평가를 받았으며, △리더십과 경영혁신 △조직·인적자원 관리 △윤리경영 △지역상생발전 △재난·안전관리 △소통 및 참여 등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또한 경영성과 분야의 주요 사업성과와 고객만족도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안동시는 2021년과 2023년 연속으로 '나' 등급을 받았으며, 올해는 경북에서는 유일하게 최우수 '가'등급을 획득, 전국 상위 8%에 올랐다.

권기창 시장은 "지방상수도 취·정수장 신설, 급수구역 확장, 원격검침 시스템 구축, 맑은물 상생수(병입수) 공급 및 노후 상수도관 교체공사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동시민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해 물 복지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성주군이웃사촌복지센터, 안동 남후면 선진지 방문
 안동이웃사촌복지센터 사업내용 공유 및 질의응답으로 화합의 시간 가져

안동시는 지난 26일 남후면 무릉2리 마을회관에서 성주군 대가면 금산2리 주민 및 기관 관계자 36여 명이 안동시 남후면 무릉2리(이장 손기봉)를 방문해 '이웃사촌복지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견학했다고 밝혔다.

방문한 성주군 금산2리 주민들은 무릉2리 마을회관에서 △이웃사촌복지센터 사업 개요 △무릉2리 마을 소개 △활동내용 영상 시청 △세부 활동 내용 △질의응답 등을 진행했다.

두 해 동안 남후면 무릉2리에서 진행한 활동 영상을 시청하고 그동안의 활동을 성주군 대가면 금산2리와 공유하며, '이웃사촌복지센터사업'의 의미를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날을 위해 무릉2리 주민과 이장이 열심히 연습해 직접 진행과 사업 설명을 하며 분위기가 한층 더 뜨거워졌다는 후문이다.

방문한 성주군 금산2리 주민들은 무릉2리에서 추진 중인 마을 공동체 활성화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마을 주민들과 교류하며 유익한 시간을 가진 후 유교문화 박물관 등 주변 관광지를 둘러봤다.

남후면 무릉2리 이장 손기봉은 "안동시이웃사촌복지센터 사업을 통해 무릉2리를 선진지로 방문해 주신 데 대해 감사드리며, 이번 기회를 통해 성주군 금산2리 이웃사촌공동체 형성에 도움이 되고, 마을과 마을 간 정보교류의 장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