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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소식] 참별미소농업인대학, 농가 경쟁력 강화·소득 증대 추수교육 실시

최병수 기자 기자  2025.08.27 09: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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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별미소농업인대학, 농가 경쟁력 강화·소득 증대 추수교육 실시 
'환경실천 역량강화' 환경살리미 강사 양성교육 수료
복지사각지대 온열질환가정 에어컨 지원

[프라임경제] 성주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2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참별미소농업인대학 졸업생 및 재학생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및 최신 농업 정보와 트렌드 습득을 지원하고, 지속적인 학습과 현장 적용 능력 강화를 통해 농가 경쟁력 및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자 추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농진청 이유진 농업연구사의 참외 소비 트렌드 및 특징, 한농대 주재창 교수의 농산물 유통의 이해 교육과 함께 참외기술 박정호 팀장의 2025년 참외 재배 현장 애로사항에 대한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등 교육생들이 최신 농업 정보와 트렌드를 공유해 성주 농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어가는 계기가 됐다.

이병환 군수는 "급변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 끊임없이 배우고 도전하는 여러분들의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며 "오늘 교육이 농가 경쟁력을 한층 더 높이고, 성주 참외 산업을 이끌어가는 전문가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환경실천 역량강화' 환경살리미 강사 양성교육 수료

성주군에서는 26일 성주어울림복합타운 2층 문화강좌실에서 성주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 회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살리미 강사 양성교육'의 마지막 일정을 마무리하며 교육과정을 수료한 회원들을 대상으로 수료식과 함께 환경살리미 강사 위촉장을 전달했다.

'환경살리미 강사 양성교육'은 지역의 환경리더를 주축으로 각 지역의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기후위기 대응 및 자원순환 실천교육을 활성화해 주민주도의 깨끗한 성주만들기 실현을 위한 '성주감(減)탄(Co2)프로젝트'의 프로그램으로 기획된 환경실천 역량강화 교육이다.

교육과정은 8월 한 달간 매주 화요일 총 4차시로 진행됐으며 환경 전문강사를 초빙해 기후변화 대응교육, 탄소중립 실천방안, 자원순환사업소 견학 등 다양한 이론 교육과 현장체험학습을 병행했고 생활 속 실천방안과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표준교육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교육생들의 공감과 실천의지를 고취했다. 

이날 교육 수료식과 함께 각 읍면의 '환경살리미'로 위촉된 성주군지속협 회원들은 9월부터 10월 말까지 운영되는 찾아가는 마을 환경교육에서 환경살리미 강사로서 마을주민들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위한 환경교육을 진행하며 주민들의 환경실천 역량강화를 선도할 예정이다.

이병환 군수는 "교육을 수료한 지속협 회원들이 각 읍면의 환경살리미로서 지역주민의 탄소중립 생활실천을 이끌어 내는 구심체 역할을 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복지사각지대 온열질환가정 에어컨 지원
푹푹찌는 찜통같은 집을 시원한 냉장고로 변신

성주군 주민복지과에서는 8월 한달간 열대야로 고생하고 있는 복지사각지대 77가정을 방문해 여름철 온열질환 대비용 생수와 쌀을 전달하고 냉방장치가 없어 주거환경이 취약한 3가정을 선정해 벽걸이 에어컨을 지원했다.

이 사업은 고독사 위험이 있는 1인가구를 대상으로 통합사례관리사와 행복설계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대상자의 상황을 파악하고 대상자별 맞춤형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는데 금년에도 무더위로 온열질환자가 많이 발생됨에 따라 제대로 된 냉방장치가 없는 가정에 벽걸이 에어컨을 '고독사예방·관리사업'으로 진행하게 됐다.

이밖에도 1인가구 고독사 예방을 위한 '안부살핌우편서비스'를 월2회 실시해 관내 집배원들을 통해 위험신호가 있는 가정을 중점적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식사해결이 어려운 1인가구 25세대에는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주1회 반찬배달서비스도 지원하고 있다.

도움이 손길이 필요하거나, 후원을 원하시는 분은 성주군청 주민복지과 희망복지팀으로 연락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