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선한 관광 굿즈 발굴' 2025 관광 굿즈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 제1회 한국 마늘 산업 박람회 영천서 개막
[프라임경제]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25일부터 10월31일까지 '관광 굿즈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영천을 대표할 수 있는 관광 굿즈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천시의 고유한 특색과 정체성을 담는 동시에,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참신하고 실용적인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참여 대상은 영천시민 및 영천에 소재지를 둔 사업자 또는 법인이며, 기간 내 완성된 시제품과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영천시 관광진흥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심사 결과는 11월 말 영천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며, 개별 통지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총 7점의 우수작을 선정해 △대상 1점(500만원) △최우수상 1점(300만원) △우수상 2점(각 200만원) △장려상 3점(각 100만원)을 시상한다.
시상금은 수상 작품을 매입하는 방식으로 지급해 영천 관광 홍보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정명자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영천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담아낸 창의적인 관광 기념품이 많이 발굴되기를 기대한다"며 "관광 인지도 제고는 물론,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제1회 한국 마늘 산업 박람회 영천서 개막
마늘 재배 전문가 상담, 농기자재 전시, 마늘 품평회까지 한자리에
영천시는 지난 25일 대한민국 마늘 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제1회 한국 마늘 산업 박람회'가 영천체육관 일원에서 성황리에 막을 올렸다.
이번 행사는 한국마늘연합회(회장 정낙온)와 마늘의무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신창휴)가 주최하고, 전국마늘생산자협회(회장 최상은)와 영천시가 공동 주관하며, 농림축산식품부, 경상북도, 농협경제지주가 후원·지원한다.
특히, 영천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전국 규모의 마늘 박람회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전국의 마늘 생산자와 전문가 등 농업 관계자들이 모여 마늘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논의하고 혁신 기술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크게 △비전관(영천체육관) △미래관(생활체육관) △야외 전시장으로 나눠 운영된다.
비전관에서는 정원권 경북농업기술원 농업연구사, 백창기 단국대학교 교수, 권영석 지오텍 대표, 이희모 신녕농협 상담소장이 마늘 재배 기술에 대한 전문 상담을 진행하며, 곽정호 목포대학교 교수가 좌장으로 나서 '마늘 산업 심포지엄(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기술상담과 심포지엄을 통해 마늘 재배 기술, 병해충 관리, 기계화를 통한 생산비 절감, 이상기상 대응책 등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노하우를 제공할 예정이다.
미래관에서는 전국 20개 시·군에서 출품한 100여 농가의 고품질 마늘이 전시되며, 남도·대서·한지 품종별로 심사해 선정된 우수 마늘에는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등 권위 있는 상이 수여될 계획이다.
또한 마늘 공예품과 마늘 가공제품이 전시되며, 지자체 홍보관과 마늘 정책 홍보존이 운영되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영천마늘농촌융복합사업단이 참여해 ‘영천별아마늘’ 가공제품을 홍보하고 룰렛 이벤트를 진행하며, 영천시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단에서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야외 전시장에는 국내 24개 농기자재 전문업체가 참여하는 농업기계 및 자재 홍보관을 마련해 마늘 파종기 및 수확기 등 첨단 농기계와 다양한 농자재를 전시하고, 최신 트렌드와 기술을 소개한다.
또한 영천시 별빛촌 목요장터가 참여해 영천시 우수 농특산물을 판매하고, 다양한 푸드트럭 운영을 통해 풍성한 먹거리를 제공한다.
최기문 시장은 "국내 최초로 열리는 한국 마늘 산업 박람회가 마늘 농가와 산업 관계자들에게 새로운 성장 기회를 제공하고, 소비자들에게는 마늘의 가치를 알리는 장이 될 것"이라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영천이 대한민국 마늘 산업의 중심에 우뚝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제1회 한국 마늘 산업 박람회 야외 전시장(농업기계 및 자재 홍보관)
- 사진 2: 제1회 한국 마늘 산업 박람회 미래관(마늘 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