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진주시가 전국 최초로 추진하고 있는 진주형 미래 모빌리티 사업이 오는 10월 운영을 앞두고 추진 보고회와 세미나를 가졌다.

진주시는 대한교통학회 부울경지회와 공동 주최한 '진주형 미래 모빌리티(MaaS, DRT) 사업추진 보고회 및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와 세미나는 '진주형 미래 모빌리티 사업의 추진현황 및 개선방안'이라는 주제로 오는 10월부터 서비스 및 운행을 개시할 예정인 '진주형 통합교통서비스(MaaS)'와 '하모 콜버스(DRT : 수요응답형 교통수단)' 사업의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먼저 1부 사업추진 보고회는 △진주형 MaaS 플랫폼 사업자인 티머니 모빌리티의 최소윤 팀장이 '진주형 MaaS의 통합교통서비스'에 대해 설명한데 이어 △스튜디오 갈릴레이 백바름 이사가 '하모 콜버스(DRT 수요응답형 교통수단)'에 대한 사업 설명과 추진현황을 보고했다.
주요 보고내용은 △진주형 MaaS 광역환승 마일리지 △광역환승 마일리지 적립 및 이용방법 △하모 콜버스 유형별 운영계획 △하모 콜버스 이용방법 △버스정보시스템 개선에 대한 안내였으며, 보고 후 참석자들과 심도 깊은 질의와 응답시간을 가졌다.
진주형 MaaS의 광역환승 마일리지는 티머니GO(진주형 MaaS 앱)를 통해 모든 교통수단을 이용한 후 진주시내버스로 환승 시에 1650원만큼 무한 적립해 주는 서비스며, 하모 콜버스는 이용자가 원할 때 저렴한 버스요금으로 콜택시처럼 이용할 수 있는 새로운 수요 응답형 대중교통수단을 말한다.(항공·철도·시외·고속버스·하모콜버스·진주온다택시)
또 2부 세미나에서는 대한교통학회 부울경지회장인 신강원 경성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고, 김동한 ㈜SR 디지털혁신처장, 박기준 경남연구원 연구위원(박사), 장유림 한국교통안전공단 연구위원(박사), 조민수 일진교통디알티 이사가 패널로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정책방향 뿐만 아니라 실제 적용할 수 있는 개선방안을 모색했다.
한편, 진주시는 10월1일부터 진주형 MaaS와 하모 콜버스 운행을 공식적으로 개시할 예정이며, 정식 개통 및 서비스 오픈 전에 시험운행을 실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