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과 함께하는 인구정책 방향 모색 선호도조사 실시
■ 한국자유총연맹 문경시지회, 나라사랑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 전달
■ 문경문화예술회관, 공연한데이 시리즈 9 '모든 날 모든 순간' 연극 공연
[프라임경제] 문경시는 지난 23일 열린 '문경트롯가요제' 행사장에서 인구감소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 중인 정책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과 선호도를 파악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해 시민과 방문객 400여 명을 대상으로 인구정책 선호도를 조사했다.
설문은 QR코드, 태블릿을 활용한 온라인 방식과 설문지 작성 등 오프라인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문경시 재방문 및 거주 의향, 생활인구 및 정주인구 확대 방안, 청년·아동 정착 지원 방안 등을 포함 총 13개 항목으로 구성됐다.
시는 응답 결과를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정책을 마련하고 지역 활력 제고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저출생 문제에 대응하고, 관행적인 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추진 중인 '저출산 부담타파 4대 문화운동'(부담 없는 결혼, 행복한 출산, 즐거운 육아, 자유로운 일·생활 균형)을 함께 홍보해, 다양한 정책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공감, 그리고 참여를 이끌어냈다.
전미경 문경시 정책기획단장은 "인구 감소는 지역 소멸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인 만큼, 시민들의 의견을 소중히 반영해 보다 효과적인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한국자유총연맹 문경시지회, 나라사랑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 전달
장학금 모금 바자회 수익금으로 나눔 실천
한국자유총연맹 문경시지회(회장 김선식)는 지난 25일 '국가유공자 자녀 장학금 모금 바자회'에서 마련된 수익금 중 500만원을 관내 도움이 필요한 10가구를 직접 방문해 성금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김선식 회장을 비롯해 신선아 여성회장, 박창규 청년회장 등이 사전에 읍면동과 협조해 차상위, 기초수급자 등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조사․선정했다.
앞서 6월27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열린 바자회를 통해 총 800만원의 수익금을 마련했으며, 이 중 300만원은 지난달 국가유공자 자녀 4명에게 장학금으로 전달됐다.
김선식 한국자유총연맹 문경시지회 회장은 "많은 분들의 관심과 성원 덕분에 뜻깊은 나눔을 실천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그 가족, 그리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봉사하고 헌신하는 단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문경문화예술회관, 공연한데이 시리즈 9 '모든 날 모든 순간' 연극 공연
문경시는 우리의 일상을 되돌아보고 삶의 소중함과 사랑을 일깨워줄 연극 '모든 날 모든 순간'을 오는 9월12일과 13일 오후 7시30분(이틀간 총 2회) 문희아트홀에서 개최한다.
연극 '모든 날 모든 순간'은 사랑하는 연인, 가족, 친구와 함께 관람하기 좋은 로맨틱 감성 연극으로 맞벌이 직장생활을 하는 평범한 신혼부부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아기가 간절한 결혼 6년 차 신혼부부가 사소한 일로 다투고 다시 화해하는 과정을 반복하면서, 알콩달콩 살아가는 일상을 그려내며 우리 일상의 현실적인 공감대를 전한다.
또한 사랑하는 사람과 소중한 이들이 곁에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감사함을 느끼게 하고, 평범한 하루하루의 가치를 일깨워주며, 관객들에게 소소한 웃음과 함께 가슴 뭉클한 감동을 더한다.
입장권은 전석 3000원이며,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예매는 9월2일 오전 9시부터 대공연장 현장예매와 인터넷예매가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문경시청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