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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가 빚은 고령] 하반기 평생교육 12개 정기강좌 수강생 모집

최병수 기자 기자  2025.08.25 14: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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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평생교육 12개 정기강좌 수강생 모집
■ 다문화 가정 맞춤형 임신·출산 지원 운영

[프라임경제]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8월20일부터 8월29일까지 2025년 하반기 평생교육 정기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정기강좌는 군민 누구나 쉽게 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학습공동체를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모집 프로그램은 능력향상 5개 강좌, 인문교양교육 2개 강좌, 문화예술교육 5개 강좌로 총 12개 강좌이며 모집인원은 205명이다. 

오는 9월15일부터 순차적으로 개강하며 12월12일까지 12주 과정으로 운영된다.

수강신청은 대가야문화누리 가족행복과로 방문 접수 또는 고령군평생교육포털 온라인 신청을 통해 가능하다. 

수강료는 월 5000원이며 수업에 따른 재료·교재비는 별도 부담해야 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고령군 평생교육포털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남철 군수는 "급변하는 사회와 변화 속에서 양질의 평생학습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강좌를 마련했다"며 "많은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다문화 가정 맞춤형 임신·출산 지원 운영
임신· 출산 지원사업 안내 및 힐링 족욕 

고령군은 지난 21일 다문화 부부 및 36개월 미만 영유아 가구를 대상으로 '임신·출산 지원사업 안내 및 힐링 족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임신·출산 지원제도 관련 정보를 제공해 지원 혜택에 대한 누락을 방지하고, 다문화 가정 간 임신·출산에 대한 정보를 교류하며 언어장벽과 문화적 차이로 인한 사회적 고립감, 문화적 소외감 해소 및 통합 도모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또한 참석자들이 긴장을 풀고 심리적 안정을 얻을 수 있도록 힐링 족욕 체험이 함께 진행된다. 족욕은 피로회복과 스트레스 완화에 효과가 있어 참석자들의 심리적 안정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고령군 보건소는 다문화 가족 구성원이 프로그램 참여와 지역사회와의 교류를 활성화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임신·출산 정보 격차를 줄이고, 정서적·사회적 소외감을 해소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

이남철 군수는 "앞으로도 임신·출산 지원사업과 연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다문화 가정의 안정적 정착과 건강한 가족생활을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