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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희망 구미시대] 사랑의 인연, 계속되는 설렘…'두근두근~ing' 미혼남녀 로맨스 시작

최병수 기자 기자  2025.08.25 09: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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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인연, 계속되는 설렘…'두근두근~ing' 미혼남녀 로맨스 시작
2025 을지연습 강평보고회 및 안보강연회 개최

[프라임경제] 구미시가 주최하고 함께만드는인구와미래연합회(회장 조중래)가 주관한 '두근두근~ing' 3기 행사가 지난 23일 호텔 금오산에서 미혼남녀 50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참가자들은 팀빌딩 프로그램, 점심 데이트, 포토 미션 등을 통해 서로의 긴장을 풀고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며 친밀감을 쌓았다. 

이어 진행된 1:1 라운딩 토크에서는 진솔한 대화를 통해 상대방을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구미시는 본 행사 이후에도 '애프터 파티', '팀별 자조모임' 등 교류의 장을 이어가며 자연스럽고 지속적인 인연 형성을 지원할 예정이다.

'두근두근~ing'는 2016년부터 현재(2025년 2기 기준)까지 총 23커플이 실제 결혼에 성공했으며, 최근 2025년 2기 참가를 통해 맺어진 1커플이 단기간 연애 끝에 인연으로 이어지는 등 3커플이 결혼을 준비중이다.

김장호 시장은 "뜨거운 막바지 여름 날씨만큼 청춘들의 열정과 설렘이 가득한 이번 만남을 통해 참가자 모두가 소중한 인연을 맺고 행복한 미래를 준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하반기 참가자(3기, 4기)를 모집한 결과, 관내 미혼남녀 370명(경북 내 거주 여성 15명 포함)이 신청했으며, 이 중 대기업 112명, 중소기업 107명, 공공기관 73명, 자영업 11명, 기타 67명으로 다양한 분야의 청춘들이 참여 의사를 밝히며 지속적인 관심을 보였다.

2025 을지연습 강평보고회 및 안보강연회 개최
국가비상사태 대비 훈련 성과 점검...유관기관 공조 체계 강화

구미시는 지난 21일 시청 민방위대피소에서 2025년 을지연습 강평보고회 및 안보강연회를 개최했다.

2025년 을지연습은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진행한 국가비상사태 대비훈련이며 을지연습 마지막 날인 21일 강평보고회를 통해 을지연습의 전체적인 진행 상황과 결과를 평가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미시는 연습 1일차 직원 비상소집 훈련을 시작으로 을지연습 준비상황 보고회 및 제3분기 통합방위협의회의를 개최했고, 전시 직제 편성 및 전시창설 기구 훈련, 행정기관 소산 훈련과 전시 종합상황실을 구성해 을지 2종사태 선포에 대응하는 훈련을 가졌다.

2일차인 19일에는 전시 현안 과제토의를 통해 방위산업체 및 화학물 취급업체 동시 다발 테러에 대비한 토의 훈련을 했으며, 을지연습 기간 동안 시청 본관 로비에서 전쟁·안보 사진을 전시해 안보 상황에 대한 이해와 안보 공감대를 확산하였다. 

3일차인 20일에는 전시예산 편성 및 전비 운용 계획을 주제로 국가비상사태 시 즉각적인 전시 지방재정 체제로 전환할 수 있도록 관련 부서 간 토의 훈련을 실시했다. 14시부터는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과 연계해 송정 배수지 폭파 대테러가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한 실제 훈련을 진행했다.

을지연습 마지막 날인 21일에는 강평보고회를 통해 을지연습 마무리 및 내년도 을지연습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도출된 문제점에 대한 개선 방안 등 대책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장호 시장은 "이번 을지연습을 통해 국가비상사태 대비 유관기관 간 긴밀한 공조 체제를 구축하는 데 상당한 성과를 거뒀고, 을지연습에서 발견된 미흡한 부분을 개선해 향후 비상사태 대비 계획을 보다 강화해 빈틈없는 국가안보를 구축하는 데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