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S EPS, 당진시에 수해 성금 3000만원 기탁...오성환 시장 "피해 주민 회복에 큰 힘 될 것"
■ (주)PTC, 당진시에 수해 성금 500만원 기탁
[프라임경제] 당진시 송악읍에 위치한 GS EPS㈜(대표이사 김석환)는 22일 당진시청 7층 접견실에서 수해 성금 30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가구의 복구와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이날 기탁식에는 GS EPS 김응환 발전사업본부장, 김명석 발전관리실장, 백두현 사업지원팀장과 오성환 당진시장 및 관계 공무원이 참석했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지역과 함께 성장해온 GS EPS가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마음을 보태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 성금은 피해 주민들에게 신속히 전달해 회복에 큰 힘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GS EPS는 1996년 10월 설립된 국내 최초 민간발전사로, 당진 송악읍 부곡공단(국가산업단지)에 본사를 두고 있다. 액화천연가스(LNG), 바이오매스, 지붕 태양광 등 친환경 발전설비 총 2618MW를 운영하고 있으며, 2024년 기준 약 1조9843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당진을 대표하는 에너지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주)PTC, 당진시에 수해 성금 500만원 기탁
충남 당진시(시장 오성환) 22일 당진시청 7층 접견실에서 ㈜PTC(대표 이권수)가 수해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당진시복지재단을 통해 수해 피해 가구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기탁식에는 ㈜PTC 이권수 대표와 오성환 당진시장, 관계 공무원이 함께했다.
오성환 시장은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PTC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신속히 전달해 주민들의 생활 안정에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권수 ㈜PTC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온 기업으로서 당진시민들이 겪는 어려움에 작은 보탬이 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PTC는 당진시 고대면 성산로에 소재한 교량 및 강관 인도교 설치 전문 기업으로, 30여 명의 임직원이 근무하며 지역 기반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