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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서울 입지' 중흥S-클래스 힐더포레, 뛰어난 생활 접근성 확보

인근 대다수 아파트 노후화 따른 신축 이전 수요 풍부

전훈식 기자 기자  2025.08.22 10: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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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중흥토건이 경기 구리시 교문동 일대 '딸기원2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중흥S-클래스 힐더포레를 오는 9월 제시한다. 이번 사업은 교문동 일대 정비사업 '신호탄'인 동시에 구리 주거 환경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단지로 주목받고 있다.

중흥S-클래스 힐더포레는 지하 4층~지상 15층 22개동 1096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이중 일반분양 물량은 전용면적 59·84㎡ 637세대다. 전용면적별로는 △59㎡A 216세대 △59㎡B 54세대 △84㎡A 254세대 △84㎡B 113세대다. 

사실 현재 구리시는 전체 아파트 68%가 지어진 지 20년 이상 된 노후 단지가 많은 지역이다.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4만8084가구 가운데 3만2730가구가 노후 주택이다. 반면 최근 5년간(2021년~2025년 8월) 일반 공급된 신축 단지는 1481가구에 불과하며, 올해는 입주 물량조차 없는 상황이다. 공급 공백 장기화로 인해 신축 단지 희소가치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구리시는 교문동·수택동 일대에서 재개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신규 공공택지 개발 계획도 병행하고 있다. 다만 사업 속도가 더딘 만큼 당분간 공급 부족은 이어질 전망이다. 

이런 상황에서 공급되는 S-클래스 힐더포레는 교문동 재개발 사업에서 선보이는 '대규모 단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나아가 향후 인근 딸기원1지구 및 구리교문 공공주택 조성사업 등도 감안하면 교문동 일대는 약 5000세대 규모 신흥 주거벨트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아울러 단지는 서울 동북권과 맞닿은 '준서울 입지'로 평가되고 있다. 

차량과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지하철 상봉역(7호선)과 구리역(8호선) 접근이 용이하고, 이를 통해 강남·잠실 등 주요 업무지구까지 약 2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특히 상봉역의 경우 GTX-B 노선도 계획된 만큼 광역 교통망이 한층 강화될 예정이다. 

도로 교통 여건도 우수하다. 

중랑IC·구리IC가 가까워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북부간선도로, 강변북로 등 주요 간선도로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으며, 올초 개통된 고덕토평대교를 통해 강동구 진입 시간도 단축됐다. 이는 서울 도심뿐만 아니라 강남·강동, 경기 동부권 등 수도권 전역을 빠르게 오갈 수 있는 광역 교통 입지를 의미한다.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는 게 현지 반응이다. 

반경 3㎞ 이내 코스트코(상봉점)·홈플러스(신내점) 등 대형 쇼핑시설이 위치하고, 한양대 구리병원·동부제일병원·CGV·롯데시네마 등 의료·문화시설도 가깝다. 구리시청·구리소방서·구리아트홀 등 공공기관도 인접해 생활 편의성과 행정 접근성이 모두 뛰어나다.

이외에도 교육 환경도 장점이다. 단지 어린이집을 비롯해 도림초, 서울삼육중·고 등 초·중·고가 반경 1.5㎞ 내 자리하고 있다. 초등학생 자녀를 위한 전용 셔틀버스 운행도 추진되고 있어 학부모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보인다.

한편 S-클래스 힐더포레는 남향 위주 단지 배치 및 판상형 위주 설계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일부 1층 세대에는 개인 정원을 도입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으며, 일부 타입에는 드레스룸이 제공된다. 

커뮤니티 시설에는 실내 골프연습장을 비롯해 △주민운동시설 △헬스케어센터 △작은도서관 △경로당 등이 마련된다. 

분양 관계자는 "구리 교문동은 서울 접근성과 자연친화적 환경, 그리고 향후 정비사업에 따른 미래가치를 동시에 갖춘 입지"라며 "준서울 입지에서 보기 드문 대단지 신축 아파트인 만큼 실수요자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라고 자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