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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소식] 아동학대 예방 위한 '민·관 합동 캠페인' 실시

강달수 기자 기자  2025.08.22 10:2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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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해군,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민·관 합동 캠페인' 실시
■ 국립한밭대학교, 남해군 볼런투어 일환 다양한 봉사활동
■ 남해군적십자봉사회, 산청 수해복구 현장 구슬땀

[프라임경제] 남해군은 지난 21일 남해군국민체육센터에서 남해경찰서, 남해군아동위원협의회, 경남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합동으로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아동학대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고, 아동 보호를 위한 지역사회의 유기적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그림 전시, 전광판 공익광고 송출, 온라인 서명, 홍보물품 배부 등 다양한 활동이 펼쳐졌다.
 
이날 행사에는 남해군청, 남해경찰서, 남해군아동위원협의회, 경남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 관계자 20명이 참여해 군민들에게 아동학대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하미자 남해군 아동위원협의회 회장은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통해 아이들의 작은 신호에도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고, 아동학대 예방과 신고에 군민들께서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며 "아이들이 권리를 존중받으며,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해군은 아동학대조사 공공화가 시행된 지난 2020년 7월부터 현재까지 365일 24시간 아동학대 대응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즉각적인 현장 조사, 아동 보호활동, 정보연계협의체 운영 등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아동학대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 국립한밭대학교, 남해군 볼런투어 일환 다양한 봉사활동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남해·산청 일원에서…어촌 정화 활동 및 수해복구

남해군은 국립한밭대학교 학생들이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남해군과 산청군 일대에서 남해군 볼런투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수해복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총동아리연합회 'Always' 임원 및 서포터즈 17명과 재학생 50명 등 총 67명이 참여했으며, 각마을 어촌계, 복지시설, 수해 피해 농가를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

18일 삼동면 4개 마을(금송·물건·은점·양화금) 어촌계에서 포구 환경정비 및 해안가 청소를 했으며, 19일에는 남해군 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요양원, 복지관, 어린이집 등에서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20일에는 산청군 신안면 야정마을에서 수해 피해 복구 활동을 펼쳐졌으며, 21일 지족마을 어촌계와 함께 갯벌 정화 활동을 했다. 

서용현 국립한밭대학교 총동아리연합회 회장은 "이번 남해군 볼런투어를 통해 학생들이 협동심과 봉사정신을 배우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한밭대 학생들이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대학생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남해군적십자봉사회, 산청 수해복구 현장 구슬땀
산청군 신안면 신기마을에서…수해를 입은 비닐하우스 내 토사 제거, 주변 환경 정비 활동

남해군은 적십자봉사회가 지난 19일 경남 산청군 신안면 신기마을에서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농가를 돕기 위해 수해 복구 활동을 펼쳤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봉사에는 대한적십자봉사회 남해지구협의회 35명, 창선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8명 등이 함께했으며 수해로 인해 흙더미와 잔해물이 가득 쌓인 비닐하우스 내 토사를 제거하고 주변 환경 정비 활동을   집중적으로 진행했다.

경남도자원봉사센터는 차량 및 중식비를 지원했으며, 남해군자원봉사센터는 여행자 보험을 지원하는 등 자원봉사자들의 안전과 편의를 세심히 챙겼다. 

박은경 남해군적십자봉사회 회장은 "이번 산청 수해 복구 활동은 이웃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힘을 보태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피해 농가가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기 바라며, 앞으로도 남해군적십자봉사회는 어려움이 있는 현장에 발 빠르게 달려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