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과 소통 강화'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 이벤트 실시
■ 의원들 APEC 성공개최 지원 통장 개설
[프라임경제] 영천시의회는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의정활동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오는 25일부터 31일까지 유튜브 구독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대중적 소통 채널인 유튜브를 활용해 의정 소식을 보다 친근하게 전달하고, 시민과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방법은 영천시의회 유튜브 채널을 구독한 뒤 인증샷과 퀴즈 정답을 네이버폼에 제출하면 되며, 응모자 중 60명을 추첨해 음료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당첨자는 9월2일 영천시의회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영천시의회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시민들이 의회 소식을 더욱 쉽게 접하고 공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통 방안을 마련해 시민과 함께하는 의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의원들 APEC 성공개최 지원 통장 개설
이웃 도시서 열리는 국제행사에 힘 보태
영천시의회 의원 4명(우애자, 이영기, 이영우, 김용문)이 21일 NH농협은행 영천시청지점을 방문해 'APEC 2025 KOREA 성공개최를 위한 예금'에 가입했다.
해당 상품은 경주 APEC 정상회의 성공을 기원하는 전 국민 참여형 특별 예금 상품으로, 가입 기간은 1년이며 1인당 100만원 이상 3000만원 이내에서 가입 가능하다.
NH농협은행 경북본부는 예금 판매 종료 후 예금 평균잔액의 0.1%(최대 3000만원)에 자체기부금 (최대 7000만원)을 더한 최대 1억원 규모의 공익기금을 조성해 지역 발전에 기금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통장 개설을 마친 의원들은 "APEC 정상회의는 새 정부 출범 이후 우리나라가 처음으로 마주하는 국제 무대"라며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예금 통장가입에 저희도 마음을 보태며 함께 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말했다.
이어 "작지만 의미 있는 예금 하나가 이웃 도시 경주에서 열리는 국제행사에 힘이 되기를 바라며 영천시민 모두에게 확산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