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분청문화의 날을 맞아 열리는 이번 행사는 관내 초·중학생 8개 팀의 댄스, 오케스트라, 노래, 밴드 등 다양한 공연으로 시작된다.
이어 국내 최정상 비보잉팀 잭팟크루의 댄스 퍼포먼스와 관람객 댄스 타임, 디제잉 쇼가 연이어 진행된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투명 비치백과 동물 벽걸이 온도계 만들기는 무료로, 다육식물 화분과 유자 화장비누 만들기는 1000원에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워터슬라이드와 물총놀이 이벤트가 준비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먹거리 간식차에서는 소떡소떡, 닭꼬치, 콜팝, 추로스, 핫도그 등 모든 메뉴를 1천원에 판매한다.
분청문화박물관 관계자는 "올해 마지막 여름을 가족과 청소년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많은 분이 방문해 소중한 추억을 쌓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박물관은 현재까지 7만7000여 명이 방문했으며, 9월 고분 발굴 특별전시, 10월 분청사기 공모전 등을 통해 올해 목표인 관람객 10만 명을 초과 달성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