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세현 아산시장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
■ 시민과 함께하는 여름 휴가철 물가안정 캠페인 실시
[프라임경제] 오세현 아산시장이 지난 20일 저출생과 고령화 등 인구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한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캠페인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공동 기획했으며, "아이는 행복하고, 청년은 희망을 키우며, 노인은 보람 있는 대한민국을 함께 만들자"는 슬로건 아래, 인구 구조 변화의 위기를 알리고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캠페인은 지난해 10월부터 시작됐다.
오 시장은 "저출생 극복을 위해 사회적 공감대 형성과 인식 개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을 개발하고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산시는 저출생 극복을 위해 △찾아가는 맞춤형 인구교육 △민원실 혼인신고 포토존 △아이사랑 숏폼 콘텐츠 공모전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출산장려를 위해 △출생축하금 지원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3자녀 이상 가정 상수도 요금 감면 △신혼부부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 △임산부 100원 행복 택시 운영 등 정책을 시행 중이다.
신상진 성남시장의 지목으로 캠페인에 참여한 오 시장은 지역 내 관련 메시지를 확산하고자 다음 참여 기관으로 아산경찰서(서장 이종길)와 국민건강보험공단 아산지사(지사장 강창구)를 지목했다.
■ 시민과 함께하는 여름 휴가철 물가안정 캠페인 실시
착한가격업소·민생회복 소비쿠폰으로 현명한 소비 지원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지난 19일 아산 문화공원 물놀이터에서 여름 휴가철을 맞아 시민들이 체감하는 물가 동향을 점검하고 현명한 소비를 돕기 위한 '현장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했다.
아산시 지역경제과 직원과 캠페인 자원봉사자는 물놀이터를 찾은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주변 상점의 가격 동향을 확인했다. 이번 점검은 휴가철 물가 정보를 시민들에게 전달하고, 착한가격업소 이용과 민생회복 소비쿠폰 활용을 통해 합리적인 소비를 지원하기 위해 진행됐다.
시민들은 캠페인 현장에서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처 안내와 착한가격업소 정보를 제공받아 합리적인 휴가철 소비 계획을 세우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는 실질적 도움을 받았다.
유종희 지역경제과장은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가격 점검이 아니라 시민들이 실질적인 정보를 바탕으로 합리적 소비를 하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더할 수 있는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아산시는 현장 중심으로 시민과 상권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