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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된 예산] 9년 연속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선정...A등급 획득

오영태 기자 기자  2025.08.21 10:3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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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년 연속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선정...A등급 획득
■ 예산군,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간담회 개최


[프라임경제] 충남 예산군이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는 '2026년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에서 9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선정으로 군은 지속가능한 에너지 자립과 군민의 에너지 비용 절감에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정부와 지자체가 주택 및 공공건물에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비를 지원해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이고 온실가스 배출을 저감하도록 돕는 사업이다.

예산군은 지난 2월 태양광·태양열·지열·모니터링 등 6개 전문 업체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개평가에 참여했으며, 시공 능력과 사업 수행 능력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충남 14개 시군 중 단 두 곳만 A등급을 받았다.

세부 사업 내용으로는 신양·덕산·응봉·오가 일원의 공공시설과 주택 214개소에 △태양광 147개소(총 730㎾), △지열 66개소(총 1155㎾), △태양열 1개소(100㎡) 설치가 계획돼 있다. 군은 이를 통해 군민의 에너지 비용 절감과 친환경 에너지 사용 확대 효과를 동시에 누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9년 연속 선정으로 군민들이 큰 부담 없이 태양광·지열·태양열 설비를 설치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2050 탄소중립 및 지속가능한 에너지 정책을 선도해 군을 에너지 자립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예산군,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간담회 개최
지역사회 나눔 활성화 및 복지협력 강화


충남 예산군은 지난 20일 군청 4층 대회의실에서 '2025년 제2차 예산군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예산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오윤석) 주관으로 열렸으며, 12개 읍면 위원장과 간사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위원장 최재구 군수와 민간위원장 오윤석 위원장이 함께 자리해 소통과 협력에 나섰다.

간담회에서는 △2025년 연합모금 현황 보고 △연합모금 추진계획 공유 △군 협의체 상반기 운영 결과 및 하반기 추진계획 보고 등이 이뤄졌다. 또한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민관 협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이 교환되며 향후 협의체 운영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오윤석 민간위원장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고독사 예방 등 복잡한 사회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협의체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실현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최재구 예산군수는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민 생활에 밀접한 복지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중요한 파트너"라며 "앞으로도 민과 관이 힘을 모아 나눔과 돌봄이 살아있는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역자원 연계를 통해 지역 주민 사회보장 증진을 위한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