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한국중부발전 '자전거 발전 챌린지'로 보령육아원 500만원 기부

보령머드축제 참가자 1000여 명 참여, 목표 발전량 788W 달성…ESG 지역 상생 활동 실천

오영태 기자 기자  2025.08.21 09:56:33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한국중부발전(사장 이영조)은 지난 20일 보령머드축제 기간 진행된 '자전거 발전 기부왕 챌린지'를 통해 마련한 500만원을 충남 보령시 보령육아원에 전달했다.


이번 챌린지는 단순 기부를 넘어 국민과 함께 지역 사회공헌을 실천하기 위해 기획됐다. 관광객들은 발전기가 연결된 자전거를 일정 시간 운전해 목표 출력량을 달성하면 기념품을 받고, 총 누적 발전량 500W를 달성하면 중부발전이 육아원에 기부금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축제 참가자들은 2주간 1000여 명이 참여해 누적 발전량 788W를 기록, 목표를 초과 달성하며 전기의 소중함을 직접 체험했다. 이정은 보령육아원 원장은 "여러분의 관심이 우리에겐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중부발전 관계자는 "이번 자전거 발전 챌린지를 통해 국민과 함께하는 사회공헌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ESG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황성춘 한국중부발전 기획전략처장은 "국민과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라 의미가 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다양한 ESG 활동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이번 행사를 통해 참가자들이 전기의 소중함을 체험하고, 자신의 활동이 지역 사회에 기여한다는 책임감을 느낀 점이 가장 뜻 깊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