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6회 '고성군수배 전국마스터즈 수영대회' 개최
■ 다중이용시설 테러 상황 가정 '2025년 을지연습 실제훈련' 실시
■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하반기 '나만의 자서전 쓰기' 참여자 모집
[프라임경제] 고성군은 오는 8월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고성군 문화체육센터 수영장에서 '제16회 고성군수배 전국마스터즈 수영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고성수영연맹이 주최·주관하며 전국 각지에서 모인 수영 선수들과 동호인 600여 명이 참가한다. 참가자들은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일반부 등 다양한 부문에서 기량을 겨루며 건강한 스포츠축제의 장을 만들 예정이다.
△23일은 학생부 경기 △24일은 일반부, 단체전 경기를 실시하며, 종목은 자유형, 배영, 평영, 접영, 개인혼영, 핀 자유형, 혼계영 등 7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각 종목별로 선수들은 자신이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경쟁하게 된다.
고성군은 안전한 경기 운영과 더불어, 참가 선수와 임원, 관람객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전국적인 참가자 모집을 통해 지역 수영의 저변 확대는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고성군수영연맹은 올해 (사)대한수영연맹에서 주최·주관하는 크고 작은 유소년 대회에 참가해, 각 부문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고성 수영의 위상을 널리 알리고 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고성군수배 전국마스터즈 수영대회는 우리 군이 수영을 통한 건강 증진과 지역 화합, 스포츠 발전에 앞장서고 있음을 상징하는 대회"라며, "우수한 수영 선수와 동호인들이 고성에 모여 기량을 마음껏 겨루길 바라며, 참가하시는 모든 분이 안전하게 대회를 즐기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 다중이용시설 테러 상황 가정 '2025년 을지연습 실제훈련' 실시
'실전처럼! 빈틈없이!'…테러로 인한 폭발 및 화재 발생 시 유관기관 간 공조체계점검, 초기 대응 능력 강화
고성군은 지난 19일 고성군국민체육센터에서 다중이용시설 테러 상황을 가정한 '2025년 을지연습 실제훈련'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테러로 인한 폭발 및 화재 발생 시 유관기관 간 공조체계를 점검하고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고성군청, 제8358부대 2대대, 고성경찰서, 고성소방서, 한국전력공사 고성지사 등 7개 기관(단체)에서 120여 명의 인원과 소방차·구급차 등 장비 16대가 동원됐다.
참가 기관들은 실제 상황을 가정해 △테러 발생 신고 및 비상 대응 절차 이행 △폭발에 따른 화재 초기 진압 △인명 구조 및 응급처치 △시설 복구 순으로 임무를 수행했다.
특히 여성민방위기동대는 심폐소생술(CPR) 시범을 통해 현장 응급처치 능력을 선보이며 위기 대응 역량을 한층 높였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다중이용시설은 유동인구가 많아 테러 등 위기 상황에 특히 취약하다"며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유사시에도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성군은 앞으로도 대량살상무기(WMD), 드론 테러 등 새로운 유형의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실제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하반기 '나만의 자서전 쓰기' 참여자 모집
고성군에 거주중인 국가보훈대상자 및 고성군민을 대상으로…디카시와 시낭송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고성군은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이 운영하는 고성군에 거주중인 국가보훈대상자 및 고성군민을 대상으로 하는 하반기 디카시와 시낭송 '나만의 자서전 쓰기' 프로그램 참여자를 지난 18일부터 31일까지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5년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추진된 사업으로,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기획됐다. 참여자들의 정서적 안정을 찾고 자아 존중감을 높이며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9월부터 12월까지 총 14회기에 걸쳐 고성군 향군회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본 프로그램은 2004년 고성을 중심으로 시작된 새로운 문예 형식인 디카시는 디지털카메라로 자연이나 사물에서 시적 순간을 포착해, 이를 사진과 글로 표현하는 창작 방식이다.
창작 활동과 낭송을 통해 정서적 안정감을 찾고 성취감을 높이는 과정으로 진행되며, 자서전 쓰기 활동으로 새로운 문화예술 활동에 참여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모집 인원은 25명이며, 참여 신청은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분관에 방문 및 전화 접수로 가능하다.